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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국채금리 상승, AI 붐에 리스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30 06:49
수정2026.09.30 06:50


미국 자산운용사 록펠러 인터내셔널의 루치르 샤르마 회장은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국채금리 상승이 인공지능(AI) 붐에 리스크"라고 주장했습니다. 



샤르마 회장은 "지난 300년 동안 호황이든 거품이든 그것을 무너뜨린 단 하나의 요인이 있다"며 "바로 금리 상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리가 오르는 순간 무언가 잘못될 수 있다는 위험도 함께 커진다"며 "이미 막대한 수준으로 누적된 정부 부채에 더해 이제는 AI 붐으로 인해 엄청난 규모의 부채 발행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샤르마 회장은 "이 두 가지가 결합되면서 금리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따라서 금리의 향방을 주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금리가 5%를 웃도는 수준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AI 붐이 마주할 리스크도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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