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필옵틱스, 차세대 TGV 장비 납품 수주 성공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30 06:46
수정2026.09.30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9일) 저녁 상승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필옵틱스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12% 급등 마감했는데요.
차세대 유리기판용 TGV 장비 수주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GV는 유리기판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전기 신호가 통하는 통로를 만드는 기술인데요.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두께 2.0밀리미터 유리기판에서도, 불량 없이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한 설비입니다.
100만 개를 뚫어도 불량이 0개인 수준인데요.
빅테크들이 앞다퉈 2.0밀리미터 유리기판 개발에 나서는 상황에서 기술력으로 첫 수주를 따냈다는 점이 시장의 기대를 끌어올렸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DB하이텍입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보였는데요.
8인치 반도체 위탁생산 업황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효율을 높이는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DB하이텍 주력 제품인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했는데요.
현재 가동률이 사실상 98%로 꽉 찬 상태입니다.
여기에 올해 두 차례 가격을 올린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인데요.
2027년까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어제 코스피, 외국인이 3조 원에 육박하는 매물을 쏟아내면서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그래도 반등 시도하면서 기준가 대비로 0.50%, 한국거래소 종가대비로 0.70% 상승으로 장을 마쳤는데요.
메인 마켓에서 등락이 갈렸던 것과 달리, 반도체 대형주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락에도 반등하면서 1.67% 상승, SK하이닉스도 1.24% 오르면 179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2.36% 상승, 2850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삼성전기도 3.34% 올랐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75% 하락하면서 35만 4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피와 달리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특히 반도체 기판, 그리고 유리 기판 관련 테마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알테오젠 0.79%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은 3%, 4%대 하락한 반면 반도체 장비주, 이오테크닉스가 7%대 급등하면서 50만 원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과연 오늘(30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9일) 저녁 상승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필옵틱스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12% 급등 마감했는데요.
차세대 유리기판용 TGV 장비 수주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GV는 유리기판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전기 신호가 통하는 통로를 만드는 기술인데요.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두께 2.0밀리미터 유리기판에서도, 불량 없이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한 설비입니다.
100만 개를 뚫어도 불량이 0개인 수준인데요.
빅테크들이 앞다퉈 2.0밀리미터 유리기판 개발에 나서는 상황에서 기술력으로 첫 수주를 따냈다는 점이 시장의 기대를 끌어올렸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DB하이텍입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보였는데요.
8인치 반도체 위탁생산 업황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효율을 높이는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DB하이텍 주력 제품인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했는데요.
현재 가동률이 사실상 98%로 꽉 찬 상태입니다.
여기에 올해 두 차례 가격을 올린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인데요.
2027년까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어제 코스피, 외국인이 3조 원에 육박하는 매물을 쏟아내면서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그래도 반등 시도하면서 기준가 대비로 0.50%, 한국거래소 종가대비로 0.70% 상승으로 장을 마쳤는데요.
메인 마켓에서 등락이 갈렸던 것과 달리, 반도체 대형주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락에도 반등하면서 1.67% 상승, SK하이닉스도 1.24% 오르면 179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2.36% 상승, 2850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삼성전기도 3.34% 올랐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75% 하락하면서 35만 4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피와 달리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특히 반도체 기판, 그리고 유리 기판 관련 테마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알테오젠 0.79%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은 3%, 4%대 하락한 반면 반도체 장비주, 이오테크닉스가 7%대 급등하면서 50만 원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과연 오늘(30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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