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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야데니 "美국채금리 더 오를 것…채권 자경단의 복수"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30 06:39
수정2026.09.30 06:43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워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채권금리가 아직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기서 조금 더 기다려보면 훨씬 더 좋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채권 자경단'의 복수일 수 있다"며 "채권 자경단은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코로나 때까지 양적완화(QE)와 제로 금리 정책에 억눌려 있었다"고 해석했습니다.

야데니 대표는 "하지만 이제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되면서 그들은 말한다"며 "당시 제로 금리에 가깝게 쌓아 올린 그 수많은 부채를 이제는 현재의 고금리로 차환(리파이낸싱)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이들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6%에 가까워질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다"며 "하지만 나는 5.5%를 정점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 패닉할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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