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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뢰사고 철저 조사하고 진상 따라 조치…음모론 부추기지 말아야"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29 19:06
수정2026.09.29 19:16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고 발생 직후인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한 바 있으나, 공개 석상에서 관련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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