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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여파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내려…3년물 연 4.076%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29 17:33
수정2026.09.29 17:35

[국채 금리 하락 (PG) (사진=연합뉴스)]

전날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뛰었던 국고채 금리가 하루 만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전날 금리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되돌림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오후 들어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도 추가 인상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주요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영향도 더해졌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4.076%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476%로 6.3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9bp, 4.7bp 하락해 연 4.276%, 연 4.031%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513%로 4.0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7bp, 4.1bp 하락해 연 4.603%, 연 4.58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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