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 특별정비구역 5곳 선정…1만3천여 가구 규모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29 16:15
수정2026.09.29 16:21
[분당 노후계획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지로 시범단지1·파크타운 등 5개 구역(총 1만3천429가구)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구역은 ▲ 22구역(시범단지1·4천200가구) ▲ 33구역(파크타운·3천25가구) ▲ 34구역(푸른마을·2천598가구) ▲ 38구역(한솔마을2·1천872가구) ▲ 17구역(이매촌1·1천734가구)입니다.
정비사업 특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애초 정비예정 물량(1만2천 가구)보다 1천429가구 더 많이 선정했습니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시행 적정성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결정했습니다.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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