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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지구에 5천억 규모 삼성 물류센터…내년 6월 준공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9 16:06
수정2026.09.29 16:08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 포승지구에 5천억원을 투자해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지어, 내년 6월 완공되면 300명 규모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입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평택시, 삼성전자와 이 같은 내용의 '삼성전자 CDC(중앙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 CDC(Central Distribution Center)'는 제품의 입출고와 보관, 분류, 배송 등 물류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포승지구 물류시설용지 약 11만㎡에 5천억원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조성하는데,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센터 본격 운영시 지역인력 300여 명을 우선 고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이에 발맞춰 경기경제청과 평택시는 사업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위해 삼성전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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