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미국채수익률 급등…주식보다 채권 투자가 유리할까
SBS Biz
입력2026.09.29 16:02
수정2026.09.29 16:59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이 국내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고금리'에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내림세를 보였죠. 미국채수익률 급등, 결국 증시를 주도한 AI 관련주에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님과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이번 주 주목해 볼 미국 지표 발표까지 짚어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고, 10년물 미국채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S&P500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이익수익률과 차이(일드갭)도 격차가 거의 사라졌는데요. 곧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현재는 채권 대비 주식 투자의 매력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국의 M7을 비롯한 빅테크가 실적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미국채수익률의 급등은 결국 막대한 AI 인프라 자본지출과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결국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우려를 계속 갖게 만들었던 오라클, 여전히 재무 여력이 취약한 상황이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술주 전체에 우려를 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미국채수익률 급등…주식보다 채권 투자가 유리할까
-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나스닥 -0.92%
- 트럼프 "시진핑과 미국산 무기 판매 논의한 적 없어"
- 트럼프 "이란과 전쟁에서 아주 조만간 승리할 것"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5% 상회…일드갭 대폭 축소
- 일드갭, 주식 투자 대가로 얻을 수 있는 추가 수익
- 미국채수익률 급등…일드갭 '04년 이후 최저 수준
- 미국채수익률 급등에 주식 투자 매력 상대적 감소
- 하나證 "채권 대비 주식 투자 매력 소멸 직전"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8월 말 대비 약 40bp 급등
- WSJ "주식의 이익수익률, 국채수익률 밑돌아"
- 대신證 "美, AI 관련 투자 제외 성장 모멘텀 약화"
- 대신證 "美 성장 주도 AI, 금리 민감 섹터 아냐"
- 기존 美 주택담보대출 상당수 과거 저금리에 고정
- 미국채수익률 급등에도 美가계 이자부담 제한적
- 美 빅테크 AI 투자 경쟁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 오라클, 분기 매출 급증에도 재무 부담 가중
- 오라클, 구조조정 계획에 7억달러 추가 집행 예정
- 오라클 총 부채 약1250억달러…현금소진도 심화
- 오라클 5년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오름세 지속
- 오라클 수주잔고 6640억달러…현금소진 방어 관건
- 오라클 "수주잔고 절반, 36개월 내 매출로 전환"
Q. 주요국의 금리 결정, 외교 빅매치에 이어 이번 주는 미국 경제지표 슈퍼위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물가·고용 지표들이 발표를 대기 중입니다. 특히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PCE, 기존과 달리 산출 방식이 변경된다고 하죠. 10월 FOMC 전 마지막 PCE 발표이기 때문에 더 주목하게 되는데요. 산출 방식 변경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 거라고 보세요? 최근 발표된 미국의 9월 S&P글로벌 종합 PMI 예비치가 58.4포인트를 기록하며 견조한 경기 확장세를 확인시켜 준 점은 그래도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공급압박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의 심리도 여전히 견조하다고 봐도 될까요?
- 한국시간 29일 美 8월 신규구인건수(JOLT's) 발표
- 한국시간 30일 美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 한국시간 30일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 한국시간 30일 ADP 민간고용 보고서 발표
- 한국시간 10월1일 9월 ISM 제조업 PMI 발표
- 美 9월 S&P 종합 PMI 예비치 58.4 기록
- 美 9월 S&P 종합 PMI, 62개월 만에 최고 수준
- 美 9월 서비스업·제조업 모두 강력한 성장 보여
- S&P글로벌 "美, 비즈니스 활동 개선세 강력"
- S&P글로벌 "美, 제조업·서비스업 호황 국면"
- S&P글로벌 "미처리주문 누적…인플레 우려 요인"
- 30일 美 8월 PCE…10월 FOMC 전 마지막 발표
- 한국시간 10월 28~29일 美 연준 FOMC
- 현지시간 10월 27~28일 美 연준 FOMC
- PCE 물가지수, 美 기준금리 결정에 중대한 영향
- PCE 산출방식 변경…근원 인플레 하락 효과 기대
- 美 PCE 산출 개편…SW·금융 지수 정확도 개선
- 美 PCE 개편…물가상승률 0.1~0.25%p 하락 효과
- 美 PCE 산출 개편…연준 금리인하 부담 완화 전망
Q. 미중 정상회담은 두 정상의 만남 자체가 유의미했고, 오는 11월 만료 예정이었던 관세 유예를 두 달 연장했다는 게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큰 기대와 달리 크지 않았던 결과가 오히려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어요? 오히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없이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계속 오름세를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제시한 7일 계획을 거부했지만 이번 주에 대화할 가능성도 있다는 발언을 했어요? 미중 간의 대화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도 결국 11월 중간선거를 향해 있는 듯합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과 여론을 회복해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한 불확실성에 맞서지 말고 관망하며 버텨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 11월3일 美 중간선거…AI·사모펀드 쟁점 부상
- 이번주 美고용·물가지표 발표…연준 금리경로 주목
- 한국시간 10월1일 오전 마이크론 실적 발표
- 미중, 존중·공정·상호주의 기반 관계 구축 합의
- 미중 간 각 300억달러 규모 비민감품목 저관세 합의
- 미중 간 AI 대화 신설…오는 11월 후속 협의 예정
- AI 사고 발생 시 미중 간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
- 미중 무역휴전 11월10일 만료 예정…2개월 연장
- 미중 최대 통상 현안 희토류…중국 측 발표서 제외
- 백악관 "희토류 공급 부족 없도록 中과 협의 계속"
- 백악관 "中과 슈퍼인텔리전스(SI) 사용에 합의"
- 중국 측 발표서 SI 없어…시진핑 "중미는 AI 대국"
- 트럼프, 새 AI 규제 도입 관련 "현재 유지 원해"
- 시진핑 "AI는 인간의 통제 아래에 있어야 한다"
- 백악관 "미중 정상, 러시아·북한·이란 관련 논의"
- 백악관 "트럼프, 미·러·중 군비통제 협상 추진"
- 미중 정상회담서 대만 문제 논의…발표는 제외
- 미중 정상, APEC·G20 성공적 개최 상호지지
- 미중 정상 "양국 경제무역팀의 협상 성과 인정"
- 미중 정상 "마약단속법 집행부서 협력 성과 확인"
- 트럼프 "시 주석, 대만에 대한 내 생각 잘 이해해"
- 中 관영지 "중미 정상회담 후 합의는 역사적 성과"
- 미중 정상, 11월 APEC·12월 G20 참석 예정
- 미중 정상, 11·12월 두 차례 회담 가능성 거론
- 中, 미국산 농산물 관세인하 방침에도 대두는 제외
- 中, 미국산 옥수수·밀·육류 등 관세 인하 예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이 국내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고금리'에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내림세를 보였죠. 미국채수익률 급등, 결국 증시를 주도한 AI 관련주에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님과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이번 주 주목해 볼 미국 지표 발표까지 짚어보겠습니다.
Q.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고, 10년물 미국채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S&P500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이익수익률과 차이(일드갭)도 격차가 거의 사라졌는데요. 곧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현재는 채권 대비 주식 투자의 매력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미국의 M7을 비롯한 빅테크가 실적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미국채수익률의 급등은 결국 막대한 AI 인프라 자본지출과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결국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우려를 계속 갖게 만들었던 오라클, 여전히 재무 여력이 취약한 상황이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술주 전체에 우려를 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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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나스닥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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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간 30일 美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 한국시간 30일 美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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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간 10월1일 9월 ISM 제조업 PMI 발표
- 美 9월 S&P 종합 PMI 예비치 58.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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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10월 27~28일 美 연준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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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중 정상회담은 두 정상의 만남 자체가 유의미했고, 오는 11월 만료 예정이었던 관세 유예를 두 달 연장했다는 게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큰 기대와 달리 크지 않았던 결과가 오히려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어요? 오히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없이 이어지며 국제유가는 계속 오름세를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제시한 7일 계획을 거부했지만 이번 주에 대화할 가능성도 있다는 발언을 했어요? 미중 간의 대화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도 결국 11월 중간선거를 향해 있는 듯합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과 여론을 회복해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한 불확실성에 맞서지 말고 관망하며 버텨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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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측 발표서 SI 없어…시진핑 "중미는 AI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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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트럼프, 미·러·중 군비통제 협상 추진"
- 미중 정상회담서 대만 문제 논의…발표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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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 "마약단속법 집행부서 협력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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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관영지 "중미 정상회담 후 합의는 역사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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