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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참가…신약·CDMO 협업 확대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9.29 15:54
수정2026.09.29 16:01


셀트리온이 다음 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에 나섭니다.



셀트리온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CPHI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개국, 2천400여 개 기업에서 6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5년 연속 CPHI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알릴 계획입니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별도 라운지를 마련해 잠재 고객사와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합니다.

특히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분야 파트너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암과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제조·공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다지는 동시에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규 협력사 발굴에도 나섭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위탁개발생산(CDMO)과 신약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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