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깎아준다…보험사 이어 인뱅까지 참전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9.29 11:01
수정2026.09.29 11:48
[앵커]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완화되면서 일부 금융회사들은 높아졌던 금리를 인하하고, 중단됐던 대출도 재개하고 있습니다.
출시를 앞둔 신규 상품을 포함해 가계대출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일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내렸는데, 이 흐름에 동참한 금융회사가 또 있나요?
[기자]
네, 삼성화재는 오늘(29일)부터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05%p 인하합니다.
오는 10월~11월 실행 건이 대상으로, 실수요자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5년 및 10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는 최대 0.5%p 낮추고, 그 외 주담대는 최대 0.2%p 인하했습니다.
또, 지난 7월 말 중단했던 변동형 주담대 상품 판매도 재개했는데요.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대면 주담대의 금리 하단을 0.2%p, 상단을 0.45%p 내린 바 있습니다.
[앵커]
금리 인상기에 금리를 낮추는 이유는요?
[기자]
그간 금융회사들은 가계대출 총량을 맞추기 위해 우대금리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출 문턱을 높여왔는데요.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가 완화되면서 상품 경쟁력을 높여 실수요자와 우량 차주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넷은행들도 신규 주담대 상품을 내놓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토스뱅크는 이달 들어 주담대 상품 내부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정식 출시 절차에 돌입했고, 카카오뱅크는 최근 분양 잔금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다만, 총량규제 완화 이후 한 달 만에 5대 은행이 신규 대출 여력을 전부 소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문턱 낮추기' 경쟁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완화되면서 일부 금융회사들은 높아졌던 금리를 인하하고, 중단됐던 대출도 재개하고 있습니다.
출시를 앞둔 신규 상품을 포함해 가계대출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일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내렸는데, 이 흐름에 동참한 금융회사가 또 있나요?
[기자]
네, 삼성화재는 오늘(29일)부터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05%p 인하합니다.
오는 10월~11월 실행 건이 대상으로, 실수요자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5년 및 10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는 최대 0.5%p 낮추고, 그 외 주담대는 최대 0.2%p 인하했습니다.
또, 지난 7월 말 중단했던 변동형 주담대 상품 판매도 재개했는데요.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대면 주담대의 금리 하단을 0.2%p, 상단을 0.45%p 내린 바 있습니다.
[앵커]
금리 인상기에 금리를 낮추는 이유는요?
[기자]
그간 금융회사들은 가계대출 총량을 맞추기 위해 우대금리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출 문턱을 높여왔는데요.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가 완화되면서 상품 경쟁력을 높여 실수요자와 우량 차주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넷은행들도 신규 주담대 상품을 내놓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토스뱅크는 이달 들어 주담대 상품 내부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정식 출시 절차에 돌입했고, 카카오뱅크는 최근 분양 잔금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다만, 총량규제 완화 이후 한 달 만에 5대 은행이 신규 대출 여력을 전부 소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문턱 낮추기' 경쟁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SBS Biz 정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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