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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스키 시즌 앞두고…모나용평, 객실료 최대 17% 올린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9.29 09:53
수정2026.09.29 13:43

가을 단풍철과 겨울 스키 성수기를 앞두고 리조트 숙박비와 식사비가 줄줄이 오릅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 평창 모나용평(옛 용평리조트)은 다음 달 1일부터 콘도 객실 이용료를 최대 16.7% 인상하고, 리솜리조트는 충남 태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의 조식뷔페 가격을 최대 40% 올릴 예정입니다.

모나용평은 그린피아콘도(33평 기준) 하이시즌 회원 요금을 주중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16.7%, 금요일은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14.3%, 주말은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13.3% 인상합니다.

일반 고객 요금도 56만원→59만원(5.4%)으로 3만원 올리고, 타워콘도 스탠다드 일반 고객 요금 역시 36만원→39만원(8.3%)으로 3만원 인상합니다.

여기에 10월 2~4일과 8~10일 연휴에는 추가적으로 연휴 요금도 적용됩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 태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은 다음달부터 조식 뷔페 가격을 최대 40% 올립니다. 성인(중학생 이상)은 3만8천원→4만3천원(13.2%), 소인(초등학생)은 2만원→2만8천원(40%)으로 비싸집니다.



이에 따라 10월 가을 단풍철에 이어 11월 말 겨울 스키시즌, 연말 성수기까지 소비자들의 여가비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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