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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코스피, 7000선 안착 언제쯤 가능할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29 09:48
수정2026.09.29 13:4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코스피의 7000선 고지가 잡힐 듯 말 듯 쉽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하던 패턴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모였지만, 연휴 사이 쌓인 대외변수들이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곧 있을 반도체 실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증시를 둘러싼 변수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ETF컨설팅본부장,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7천선 안착하나 싶으면 멀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7천선에 확실하게 안착하는 시점, 아직 멀었을까요?

Q. 삼성전자의 역대급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막차가 28일 떠났습니다. 이제 삼성전자 주식을 팔더라도 배당 권리는 유지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수급적으로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Q. 연휴 동안 미 국채 장기물 금리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동안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넘기면 주식시장이 큰 타격을 입는다고 여겨졌었는데요. 그런데 통념하고 다르게 잘 버티던 뉴욕증시가 휘청였습니다. 이제 시장이 국채금리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는 걸까요?

Q.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으로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러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연준을 향해서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압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연준의 금리인상 시계가 빨라질 수도 있을까요?



Q. 미 국채 장기 금리뿐만 아니라 단기물 금리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가 오르면서 이젠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를 추월하는 역전이 나타날 수 있단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경기침체 위기감이 커지지 않을까요?

Q.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공개된 자료를 찾다 막히자 호주 정부 사이트의 비공개 자료를 열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는 “AI 악용 땐, 10억 명이 사망할 수 있다”면서 또 다시 경고했는데요. 메타의 뮤즈로 잠잠해졌던 AI 속도조절론이 다시 부각될까요?

Q. 중국 정부가 자국 빅테크에 엔비디아 신형 GPU 구매를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엔비디아가 1년 만에 중국 시장을 복귀하는 건데요. 그러면 국내 반도체 기업에게도 호재가 되지 않을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까요?

Q.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의 결과로 스페이스X의 미래가 조금 밝아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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