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피지컬 AI 선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29 09:24
수정2026.09.29 09:44
[LG이노텍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 (LG이노텍 제공=연합뉴스)]
LG이노텍이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플릿' 운영을 본격화합니다.
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손잡고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운행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중심으로 운행을 시작해 오는 2028년까지 데이터 수집 차량,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차량을 포함한 플릿을 약 20대 운행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수집 차량이 주행 중 수집한 데이터를 가공하면 도로 상황, 차량 움직임, 객체 위치, 날씨 변화 등 센서가 인식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수집 데이터를 가상환경과 결합해 센서의 개별 성능 개선·시스템 검증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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