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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당근절' 배송 전담…중고거래 물류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29 08:50
수정2026.09.29 08:50


CJ대한통운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중고거래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CJ대한통운은 당근이 다음 달 10일 처음 여는 연중 최대 중고거래 행사 '당근절'을 맞아 전국 물류 인프라를 통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당근절은 중고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꾸려진 행사입니다. 고객들은 다음 달 10일 하루 동안 당근 바로구매를 통해 물품을 사면 1인 최대 5회까지 '배송비 0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 쿠폰 등록 없이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운영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주 7일 배송 서비스 오네(O-NE)를 통해 중고거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판매자가 원하는 수거일을 예약하고 물품을 포장해 문 앞에 두면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수거해 구매자가 원하는 곳까지 배송합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물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개인 간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당근은 다음 달 10일 처음으로 바로구매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고객 중 260명을 추첨해 최대 5만원의 당근포인트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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