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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29 08:19
수정2026.09.29 08:58


삼성 계열사 6곳이 AI 인프라 기업에 총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는 오늘(29일) 미국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5개사가 총 5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삼성 측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헬릭스를 통해 급증하는 AI 수요에 필요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대규모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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