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담관암 치료제 FDA 승인에 HLB그룹주 '상한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29 07:12
수정2026.09.29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달리 상승했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HLB입니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 '리픽투'가 FDA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담관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이동하는 담관에 생기는 희귀 암인데요.
리픽투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담관암 환자를 정교하게 겨냥한 표적 항암제입니다.
HLB는 이번 허가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 허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해 품목 허가를 받은 첫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4분기 미국 출시 예정이고, 다른 암 환자로 적응증을 넓히는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메인 마켓에서부터 그룹주들 상한가 흐름이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OCI홀딩스입니다.
어제(28일) 저녁에도 12%대 급등세 이어졌습니다.
미국 태양광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는데요.
오는 12월 4일, 미국의 태양광 수입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현지 모듈 가격이 연초 대비 20% 넘게 올랐고, 12월 이후 납품 물량 호가는 40% 넘게 뛰었습니다.
중국산 배제, 비중국 공급망 프리미엄이 본격화되는 구간인데요.
특히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거점을 통해 비중국 공급망을 미리 구축해 뒀습니다.
증권가도 태양광 업종 최선호주로 OCI홀딩스를 꼽으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어제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무너지면서 6900선도 내줬습니다.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가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하락세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5%대 하락하면서 딱 27만 원에, SK하이닉스도 5%대 하락했고, SK스퀘어가 무려 8%대 급락하면서 어제 저녁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전기도 1%대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70% 오른 36만 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오히려 코스닥은 올랐는데, 알테오젠 0.40%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1.37%, 5%대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2.31% 하락, 반도체 장비단도 힘을 못썼습니다.
이오테크닉스도 2.80% 하락한 46만 8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밀렸지만, 상승 종목수가 하락 종목의 두 배를 웃도는 등 지수와 개별 종목의 체감 온도가 엇갈린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오늘(29일) 장 출발 온도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달리 상승했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HLB입니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 '리픽투'가 FDA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담관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이동하는 담관에 생기는 희귀 암인데요.
리픽투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담관암 환자를 정교하게 겨냥한 표적 항암제입니다.
HLB는 이번 허가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 허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해 품목 허가를 받은 첫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4분기 미국 출시 예정이고, 다른 암 환자로 적응증을 넓히는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메인 마켓에서부터 그룹주들 상한가 흐름이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OCI홀딩스입니다.
어제(28일) 저녁에도 12%대 급등세 이어졌습니다.
미국 태양광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는데요.
오는 12월 4일, 미국의 태양광 수입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현지 모듈 가격이 연초 대비 20% 넘게 올랐고, 12월 이후 납품 물량 호가는 40% 넘게 뛰었습니다.
중국산 배제, 비중국 공급망 프리미엄이 본격화되는 구간인데요.
특히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거점을 통해 비중국 공급망을 미리 구축해 뒀습니다.
증권가도 태양광 업종 최선호주로 OCI홀딩스를 꼽으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어제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가 무너지면서 6900선도 내줬습니다.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가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하락세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5%대 하락하면서 딱 27만 원에, SK하이닉스도 5%대 하락했고, SK스퀘어가 무려 8%대 급락하면서 어제 저녁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전기도 1%대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70% 오른 36만 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오히려 코스닥은 올랐는데, 알테오젠 0.40%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1.37%, 5%대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2.31% 하락, 반도체 장비단도 힘을 못썼습니다.
이오테크닉스도 2.80% 하락한 46만 8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밀렸지만, 상승 종목수가 하락 종목의 두 배를 웃도는 등 지수와 개별 종목의 체감 온도가 엇갈린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오늘(29일) 장 출발 온도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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