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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채권, 과매도 상태…금리 안정되면 매수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29 06:47
수정2026.09.29 06:47


JP모건 자산운용의 밥 미셸 글로벌 채권 책임자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채권이 과매도 상태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셸 책임자는 "채권 수익률 곡선 전체가 과매도된 상태라고 생각한다"며 "악마들이 침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투자자들이 2022년으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p 이상의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셸 책임자는 "하지만 나는 이번 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되고 고용시장 지표를 확인하고 나면 상황이 다시 진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서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모습이 관찰된다면 그 지점이 바로 우리의 다음 매수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채권을 매수할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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