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국채금리 상승, 인플레 전이 제한할 것"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29 06:17
수정2026.09.29 06:17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국채금리 상승이 경제 확장 속도를 늦추고 높은 에너지 비용이 인플레이션으로 번지는 경로를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지난 회의 이후 장기 금리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며 "이는 성장을 둔화시키고 9월에 발표한 경제 전망보다 물가 전이 효과를 더욱 축소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경제에 완전히 고착화하고 있다는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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