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상승에 하락…투자심리 위축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29 05:59
수정2026.09.29 06:55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치솟았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출렁였는데요. 오늘(29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상승에 하락…투자심리 위축
- 다우 347p 하락…나스닥 0.92%↓ 낙폭 일부 만회
- 美 국채금리 10년물 5.25%·30년물 5.5% 돌파
- 인플레·연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경계…국채 매도세
- 중동 정세도 부담…미-이란 입장차, 브렌트유 장중 급등
- 입장차에 치솟은 유가…'협상 지속 기대'에 상승폭 줄어
- 휴전 제안 거부한 트럼프…"이란 외무, 중재국 만난다"
- 이란 최고지도자 "과거로 안돌아가…美 몰아낼 것"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1% 하락한 1만2465선
- AI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AMD·마이크론·메타 하락
- 오픈AI 첨단AI 테스트 중단에 '충격'…메모리주 급락
- 오픈AI 내부연구용 AI 에이전트, 외부 인터넷에 접근
- "안전장치 제대로 작동하는 지 검증할 때까지 중단"
- 엔비디아, 1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덕에 1.68%↑
- 잔여 승인액 2350억달러, 2028회계연도까지 집행
- 애플 기록 넘어…'AI 호황' 속 이례적 대규모 환원
- 테슬라, JP모건의 목표가 하향 조정에 3.94% 하락
- 테슬라, 악천후 예보로 로드스터 행사 연기…내달 15일
- 보잉, 737맥스 SW 결함으로 신형기 투입 지연 우려
- 데이터베이스기업 몽고DB, CEO 이직 여파에 18%↓
- AMD, 페이페이 리의 AI 스타트업 '월드랩스' 인수
-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Q.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치솟는 건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우려가 되는데요?
- 美 10년물 5% 벽 뚫고 치솟아…금융시장 뇌관될까?
- 전 세계 금융시장서 가장 중요한 숫자 美 10년물 금리
- 연준 추가 금리인상 예측 강화…국채 매도세 거세진 결과
- 최고 안전자산의 이례적 약세, 금융시장 리스크로 번지나
- 美 10년물 국채금리, 각종 경제지표 직약적으로 반영
- 시장금리 단기간에 안정 불가…연준 금리 전망치 상향조정
- "위험 구간에 들어섰다"…핵심 안전자산 10년물 국채
- 금융회사끼리 돈을 빌릴 때 담보로 잡는 것도 미 국채
- 국채 가격 급락하면 금융회사 손실→리스크 확산 가능성
- 외환시장 파급 효과도 관건…엔저 '골머리' 일본이 변수
Q. 그나마 다행인 것은 뉴욕증시가 잘 버텨준다는 겁니다. 과거처럼 국채금리 발작 쇼크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5% 금리가 뉴노멀이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시장의 충격이 크지 않은 이유, 뭐라고 보세요?
- '금융위기급' 5% 금리에도 뉴욕증시 탄탄…이유는?
- 美 국채금리 급등기마다 '엇갈린' 뉴욕증시 역사학
- 1994년엔 폭락, 2016년엔 랠리…현재도 성장 주목
- 美 10년물 심리적 저항선 '5%' 돌파…증시는 견조
- 주가 결정하던 '금리 문법' 작동 안해…"과거와 달라"
- 최근 석달간 10년물 금리 18%↑…나스닥 5.7%↑
- 코스피, 美 금리 급등한 8~9월 점진적으로 우상향
- 금리 상승해도 증시 하락하기보단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 공급망 재편·AI 투자 붐 등 금리와 무관한 투자 수요
- 인플레이션 등 지속 불가피…"5%보다 더 오를 수도"
- 8%까지 상승한 1960년대 말~1970년대 초와 유사
Q. 미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확률도 높아진 상황인데요. 간밤에 리사 쿡 이사는 AI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베센트 재무장관은 연준을 향해 추가 금리인상을 견제하는 발언을 내놓았는데요?
- 리사 쿡 이사 "AI, 단기적으로 물가 압력 더해"
- AI 인프라 확충·유가 상승, 물가에 전이…인플레 압력
- 베센트, 연준에 "열린 마음 가져야"…추가 인상 견제
- "규제 완화와 AI가 공급 창출…경기를 달리게 놔둬야"
- 지난달 금리인상 나선 FOMC 위원들에 우회적 경고
- 에너지 충격 물가 전이 부정…"中, 이란 지원 줄였다"
-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 3분기 5% 넘는 성장
- CME 페드워치, 10월 금리인상 확률 70.3% 반영
- 물가·고용지표 발표 대기…증시·국채금리 방향 좌우할 것
Q.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30일)(현지시간 29일) AI 기업 경영진과 회동합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던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고 하죠. 속도조절론을 둘러싸고 행정부와 업계의 이견이 이번 회동으로 좁혀질지 관건인데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AI기업 수장들과 회동…속도조절론 이견 봉합?
- 현지시간 29일 앤트로픽·오픈AI·메타 경영진과 회동
- 속도조절론 둘러싼 행정부와 업계의 이견 조정 위한 자리
- 아모데이·저커버그·피차이·젠슨 황·브록먼 등 참석 예정
- 트럼프, 'AI 위험' 경고한 앤트로픽 CEO와 만찬
- 아모데이 "AI개발 늦춰야"…트럼프는 초지능 주도 강조
- 트럼프, AI 개발 속도 늦추라는 요구에 공개적 반발
- 앤트로픽, AI 안전 문제뿐 아니라 美 국방부와의 갈등
- 美 국방부,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요소로 지정…"반발"
- 29일 주요 AI 기업 CEO들과 별도 회동 가질 예정
Q.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밀리면서 2.7% 급락해 680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시장 판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연휴 뒤 악재 소화에 코스피 하락 마감…7000선 이탈
-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2.7% 하락…6889.74
- 삼성전자·SK하이닉스 5%대 급락, 지수 하락 이끌어
- 외인 3조6010억·기관 1조3332억 순매도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제한"
- 코스닥은 0.25% 상승한 846.58…HLB 상한가
Q. SK하이닉스와 그룹주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솔리다임 상장에 대한 기대보다 기존 주주들 이익이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는데요.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과 그에 따른 영향 어떻게 보세요?
-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 추진"…주주가치 영향은?
- SK하이닉스 4.99%·SK스퀘어 7.9%·SK 6% 급락
- 솔리다임의 별도 상장, 피라미드형 지배구조 심화 우려
-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AI컴퍼니 통해 솔리다임 보유
- "솔리다임의 기업가치 최대 1500억달러 평가 예상"
- "IPO 주관사 선정 위한 절차 '베이크 오프' 진행"
- 기업가치 인정·투자 재원 확보 VS 기존주주 이익 희석
Q. 또 하나 큰 변수가 오늘이죠, 삼성전자 분기 배당락일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건데 추가 주주환원이 예고되면서 주가에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한데요?
- 배당락일 앞둔 삼성전자 5.08% 하락…이후 전략은?
- 3분기 배당 기준일 30일…주당 4500원 안팎 전망
- 삼성전자우선주 이달 16% 급등…배당락 변동성 주의
- 3분기 30조 현금배당…진짜 시험대는 '배당락' 이후
- 배당락 이후엔 남은 주주환원 재원의 사용처가 핵심 변수
- 배당 이후 최대 75조원, 추가 배당·자사주 소각 주목
Q.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실적시즌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반도체 웃고 차·바이오 울고…3분기 실적 전망 '희비'
- 대형 반도체주 이익 전망 소폭 개선…정유주도 높아져
- 자동차·바이오, 일부 2차전지·장비주 전망치 하향 조정
- 3분기 실적 추정치 제시한 기업 55% 영업익 전망치↑
- 최근 환율 하락세 불구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 개별 업종 수급·가격·판매량 등 업황이 실적 전망 좌우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5.49배…극심한 저평가
Q. 마지막으로 오늘 장 대응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美 국채금리 5% 시대…흔들리는 코스피, 오늘 장은?
- 고금리 장기화에 성장주 부담 우려…관건은 기업 이익
- "금리보다 이익"…현금흐름·이익 창출력 유지 기업 선별
- 포트폴리오 차원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분산 전략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치솟았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출렁였는데요. 오늘(29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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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치솟는 건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우려가 되는데요?
- 美 10년물 5% 벽 뚫고 치솟아…금융시장 뇌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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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나마 다행인 것은 뉴욕증시가 잘 버텨준다는 겁니다. 과거처럼 국채금리 발작 쇼크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5% 금리가 뉴노멀이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시장의 충격이 크지 않은 이유, 뭐라고 보세요?
- '금융위기급' 5% 금리에도 뉴욕증시 탄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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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 금리 급등한 8~9월 점진적으로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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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까지 상승한 1960년대 말~1970년대 초와 유사
Q. 미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확률도 높아진 상황인데요. 간밤에 리사 쿡 이사는 AI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베센트 재무장관은 연준을 향해 추가 금리인상을 견제하는 발언을 내놓았는데요?
- 리사 쿡 이사 "AI, 단기적으로 물가 압력 더해"
- AI 인프라 확충·유가 상승, 물가에 전이…인플레 압력
- 베센트, 연준에 "열린 마음 가져야"…추가 인상 견제
- "규제 완화와 AI가 공급 창출…경기를 달리게 놔둬야"
- 지난달 금리인상 나선 FOMC 위원들에 우회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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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고용지표 발표 대기…증시·국채금리 방향 좌우할 것
Q.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일(30일)(현지시간 29일) AI 기업 경영진과 회동합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던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고 하죠. 속도조절론을 둘러싸고 행정부와 업계의 이견이 이번 회동으로 좁혀질지 관건인데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AI기업 수장들과 회동…속도조절론 이견 봉합?
- 현지시간 29일 앤트로픽·오픈AI·메타 경영진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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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데이·저커버그·피차이·젠슨 황·브록먼 등 참석 예정
- 트럼프, 'AI 위험' 경고한 앤트로픽 CEO와 만찬
- 아모데이 "AI개발 늦춰야"…트럼프는 초지능 주도 강조
- 트럼프, AI 개발 속도 늦추라는 요구에 공개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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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방부,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요소로 지정…"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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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하이닉스와 그룹주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솔리다임 상장에 대한 기대보다 기존 주주들 이익이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는데요.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과 그에 따른 영향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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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또 하나 큰 변수가 오늘이죠, 삼성전자 분기 배당락일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건데 추가 주주환원이 예고되면서 주가에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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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실적시즌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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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 장기화에 성장주 부담 우려…관건은 기업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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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차원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분산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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