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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 섹터나인, 카카오 출신 한순욱 대표 영입, 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9.28 18:19
수정2026.09.28 18:33


상미당홀딩스 계열 마케팅·인공지능(AI)·정보기술(IT) 기업 섹타나인은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운영총괄(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한 신임 대표는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에서 제조·유통·소비재·서비스 산업 부문 이사를 지내며 경영전략·프로세스 혁신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이후 쿠팡에서 재무기획을 담당했으며 지난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해 경영기획팀장과 성장지원실장을 거쳐 2022년부터 운영총괄을 맡았습니다.

섹타나인은 한 대표의 경영전략·플랫폼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십·커머스·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의 디지털 혁신과 AI 전환(AX)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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