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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략 따라잡기] 삼성 배당 이벤트 오늘 끝 이제 ‘실적 경쟁’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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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28 13:28
수정2026.09.28 14:48

■ 반도체 전략 따라잡기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센터장

추석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국내 증시, 출발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부담에 코스피는 다시 7천선을 내줬습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금리와 실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을 시작으로 AI와 반도체의 기대를 실제 숫자가 뒷받침할 수 있을지가 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센터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우려했던 미중정상회담간 변동성은 없었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논의로 해빙 모드입니다만,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 못합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5%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나스닥이 주간 기준 2% 상승했고, AI 관련주가 다시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연휴 마치고 돌아온 우리 시장, 어떻게 보십니까? 

- 고금리도 뚫은 AI 랠리…연휴 뒤 코스피 달릴까?
- 美 10년물 5.2%·30년물 5.48%…부담 최고조
- 美 30년물 국채금리, 2004년 이후 최고 수준
- 나스닥 주간 2% 상승…AI가 금리 악재 상쇄
- AI 투자·실적 기대가 증시의 강력한 받침대
- MS·퀄컴·델 등 AI 관련주 강세 지속
- 韓 증시도 결국 '반도체 실적 모멘텀' 핵심
- 국채금리 5%대에서도 AI·반도체 주도력 확인
- 문제는 '금리 절대 수준'…美 10년물 5.2% 돌파
- 10월 美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상승
- 10월 25bp 이상 인상 가능성 66% 반영
- 유가도 여전히 100달러 위…인플레 재점화↑
- 美·이란 협상 진행형…호르무즈 단기 최대 변수
- 트럼프, 이란 재개방 제안 거부…추가 협상 예고
- 코스피, AI·반도체 상승력 VS 금리·유가
- "10년물 5%대에도 버틴 AI·반도체"
- "금리보다 강한 AI…단기 변수 결국 이란·유가"

Q.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도 AI 관련주는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장기금리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AI주의 밸류에이션도 버티기 어려워진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지금은 금리보다 실적 증가 속도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 美 장기금리 어디까지 버틸까…AI 랠리 임계점은?
- 美 장기금리 급등에도 AI 랠리…뉴노멀?
- 美 10년물 5.2%·30년물 5.5% 근접
- "5% 넘으면 기술주 약세" 공식 일단 무색
- 미 국채금리 5% 넘어섰지만 AI 관련주 강세
- 금리 원인이 아니라 경기·물가의 '결과물'
- 고금리, 악재보다 '왜 금리가 오르나' 중요
- 강한 성장·AI 투자 수요 동반한 금리 상승
- AI주는 금리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관건
- 금리 부담 상쇄하는 AI 수요·실적 모멘텀
- AMD 시총 1조달러↑…AI 반도체 수요 지속
- AI 투자 칩→데이터센터·전력·인프라로 확산
- 금리 계속 오르면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 5%대 장기금리 장기화 → 미래 이익 할인율↑
- AI 랠리 임계점, 금리보다 '실적 기대 하향'
- "금리 5% 임계점?…AI 이익 성장률 더 중요"
- "고금리는 뉴노멀…AI 수요가 밸류 부담 상쇄"
- "금리 VS AI 실적…당분간 힘겨루기 지속"
- "AI 랠리 진짜 임계점은 금리보다 실적 둔화"
- "5%대 금리 버텼다…실적 기대 꺾일 때가 진짜 고비"

Q. 미중이 슈퍼지능 관련 대화 채널을 만들고 AI 사고 대응을 위한 소통에 합의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AI 패권 경쟁의 완화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경쟁은 계속하되 사고만 막자는 일종의 안전장치로 봐야 할까요? 향후 AI칩과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합니다.

- 미중 '슈퍼지능 대화' 출범…AI 패권전쟁 휴전?
- 美·中, AI 사고 대응 '핫라인' 구축 합의
- 11월까지 '슈퍼지능(SI) 대화' 개최 예정
- 美·中, AI 사고 대응 핫라인 구축
- '경쟁 완화'보다는 '안전장치' 성격
- AI칩·첨단 반도체 수출통제 변화 제한적
- 속도조절이지 AI 개발 후퇴는 아니라는 의미
- 중국·오픈소스까지 뛰는 글로벌 AI 경쟁
- 결국 미중 모두 경쟁 지속·사고관리 선택
- "AI 군비경쟁은 계속…안전벨트만 같이 매자"
- "AI 경쟁 지속…최소한의 안전 가드레일 구축"
- 美 AI 예상보다 빠른 기술 진화 '속도 고민'
- AI 가속의 두 난제…안전성 + 경제성
- AI 발전 속도, 당초 예상보다 훨씬 가팔라
- "35° 성장 예상했는데 실제론 45° 이상"
- 차세대 프런티어 모델 성능 속도에 업계 긴장
- AI 가속의 두 가지 문제 = '안전성 + 경제성'
- 45°→40° 속도조절…35° 시대로 돌아가는 건 아냐
- 美 기업만 멈춘다고 글로벌 AI 레이스 끝나지 않아
- 미중 AI 경쟁은 계속…사고 위험만 공동 관리
- 프런티어 모델보다 '추론형 AI'에서 돈 번다
- 한 번 학습보다 '반복해서 쓰는 AI' 돈 된다
- AI 경쟁, 성능→사용량·추론 경제성 경쟁으로
- 사용량 × 추론 × Context × Agent Loop AI 경제학
- AI 추론량 증가 → GPU·HBM 수요 확대
- AI 경쟁 지속, HBM·첨단 DRAM 수요 확대
- - 美 대중 수출통제 강화 여부는 계속 변수
- 韓 반도체, AI 수요 수혜·對中 규제 리스크 공존
- 삼성·SK하이닉스, AI 메모리 수요 수혜 지속
-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는 여전히 핵심 변수

Q. 이번 주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이 미중 정상회담 같은 이벤트에서 실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으로 옮겨갈 시점인데요. 마이크론의 실적과 가이던스에서 HBM과 메모리 가격,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방향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이번 실적을 앞두고 국내 반도체주를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이번주 마이크론 실적…반도체 랠리 '실적 검증대'
- 마이크론 9월 30일(현지시간) 4Q 실적 발표
- 관건은 숫자보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
- 마이크론 가이던스 매출 500억달러±10억달러
- 매출총이익률 전망 86%…메모리 호황 반영
- 마이크론, HBM4 주요 고객사에 대량 출하
- 마이크론, HBM4E도 2027년 양산 목표
- "좋은 실적"보다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나" 핵심
- 메모리 공급 부족,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 D램 가격 상승세 지속…관건은 상승폭 유지
- AI용 HBM이 범용 D램 공급까지 압박
- HBM 증설 → 일반 D램 캐파 부족 현상 지속
- 마이크론 가이던스 = 韓 메모리 업황 선행지표
- HBM·D램 강세 확인 시 삼성·하이닉스 실적 기대
- 업황 호조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
- 실적 'Beat'보다 가이던스 상향 폭이 중요
- HBM 물량·가격 기대 못 넘으면 매도세 출회 가능
- "좋은 실적 예상…주가엔 더 강한 가이던스 필요"
- AI 수요, GPU에서 HBM·서버 D램으로 확산
- 데이터센터 증설 → 고용량 메모리 탑재량 증가
- AI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사용량 계속 확대
- AI CAPEX 지속 여부가 메모리 사이클 좌우
- HBM 물량·가격·가이던스가 주가 방향 결정
- 국내 반도체, 추격매수보다 실적 확인 필요
- "반도체 업황 강하다…관건은 높아진 기대치 충족"
- "좋은 실적 이미 안다…얼마나 더 좋아지나 승부"

Q. 삼성전자 배당 관련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이 (28일) 삼성전자 배당을 받기 위한 사실상 마지막 매수일이라는 점에서 오늘 주가에 배당 기대가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도 관심인데요.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까지 있는 상황에서, 배당을 받기 위해 지금 삼성전자에 들어가는 전략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배당 규모뿐 아니라 배당락 이후 주가 흐름까지 감안하면 지금 매수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합니까?

- 삼성전자 배당 전략…오늘 사실상 마지막 승부?
- 9월 30일 배당 기준일…오늘 매수해야 배당 권리
- "삼성전자 배당 기대 매수는 오늘로 일단락"
- 관심은 배당금보다 배당락 이후 향후 주가
- 특별배당 기대까지 주가에 일부 선반영
- 문제는 삼성전자 기대와 실제 배당 규모 차이
- 기대 못 미치면 배당락·실망매물 출회 가능
- 배당만 보고 추격매수할 구간인지는 신중
- "배당 받으려다 주가 하락폭이 더 클 수도"
- 삼성전자 배당락 이후엔 다시 '반도체 실적'
- 배당 이벤트 끝나면 결국 펀더멘털로 회귀
- 삼성전자 주가 핵심은 HBM·D램·AI 수요
- 배당보다 반도체 이익 추정치 더 중요한 변수
- 마이크론 실적→삼성전자 실적 기대 연결 주목
- 신규 매수라면 배당 수익만 보고 접근은 부담
- 보유자, 배당보다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력 확인
- 배당락 이후 외국인 수급·반도체 업황 체크
- 특별배당 여부보다 실적 모멘텀 주가 좌우
- "삼성전자 배당 전략은 오늘로 일단락"
- 삼성전자 배당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 매수일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 9월 30일
- 특별배당 기대감,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
- '배당만 보고 매수' 전략은 오늘로 일단락
- 이제 중요한 건 배당금보다 '배당락 이후'
- 기대 이하 배당 땐 실망매물 가능성
- 배당 이벤트 끝나면 다시 반도체 실적으로
- 마이크론 실적·외국인 수급이 다음 변곡점

Q. 결국 삼성전자의 배당 모멘텀이 지나가면 시장 관심은 다시 실적으로 이동할 텐데요. 일각에서는 그때부터는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센터장님도 그렇게 보십니까?

Q.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SSD 성장성을 별도로 평가받고 대규모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 반면, 기존 SK하이닉스 주주 입장에서는 솔리다임의 가치가 분리되면서 경제적 지분이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요. 센터장님은 어느 쪽 효과가 더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Q.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10~12월 4분기만 놓고 봤을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운데 어느 쪽의 투자 포인트가 더 강하다고 보십니까? 실적 모멘텀, HBM 경쟁력, 밸류에이션, 주주환원을 각각 놓고 비교해 주신다면요.

Q. 최근 반도체 소부장을 보면 업종 전체가 움직이기보다 실적과 수주가 확인되는 종목만 계속 가는 모습입니다. 전공정·후공정·광통신·전력 인프라 등 가운데 지금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어디입니까? 또 이미 많이 오른 주도주를 계속 볼지, 아직 덜 오른 후발주를 찾아야 할지도 짚어주시죠.

Q. 삼성전자 배당 이벤트, 마이크론 실적, 미국 장기금리, 미중 AI 규제까지 변수가 적지 않은데요. 10월 반도체주는 지금 강한 종목을 계속 따라가는 전략이 맞습니까, 대응전략 세워주신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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