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7천선 내준 코스피 마이크론 실적이 반전 카드 될까?
SBS Biz
입력2026.09.28 13:27
수정2026.09.28 14:4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연휴 기간,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컸는데요. 오늘(28일), 3 거래일 만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6900선까지 위협받고 있죠. 아직 7천 선이 확실한 지지선으로 자리잡지 못한 건지..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는 무엇일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모시고, 시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Q. 연휴 기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큰 성과는 없었지만 미국 AI 반도체주에 훈풍이 불면서, 기대감이 컸는데요. 국내증시는 이보다 대내외 매크로 지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연휴 이후 개장한 국내증시 분위기,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휴장 한 기간, 미국증시 흐름을 보면 금리가 상승해도 이에 대한 민감도가 이전보단 덜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또 금리를 자극할 중요한 경제지표가 대기 중인 상황이잖습니까?
Q. 여기에 지금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일각에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받을 수 있다. 이런 우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증시 안전판 역할을 해주던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 막바지에 이르렀단 분석도 나오잖습니까? 여기에 일본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외국인의 추가 매도세가 이어진다면, 코스피, 7천 선 회복이 쉽지 않겠는데요?
Q. 이런 상황에서 시장을 떠받칠 건 실적이죠. 지금 AI 랠리 지속 여부를 가늠할, 마이크론 실적도 대기 중인 상황인데요. 실적 자체는 좋겠지만,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많이 올라간 상황이잖습니까?
Q. 마이크론 실적은 국내 반도체 투톱과도 맞닿아 있는데요. 지금 반도체 투톱은 각각 개별 이슈도 있어요? 일단 삼성전자를 얘기해 보면 오늘까지 매수를 해야 역대급이라 불리는 현금배당을 받을 수 있는 거 잖습니까? 그래서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지 않겠냐 했는데, 오히려 크게 하락하고 있어요? 배당락일 이후 주가 흐름은 어떨지, 이렇게 하락할 때 매수 기회로 접근해야 하는 걸지요?
Q. 그래서 배당락 이후엔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강할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있었는데.. 지금 솔리다임 IPO설이 다시 불거졌어요? 지난번 가능성이 언급된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빠지기도 했는데요. 주가에 미칠 영향, 어느 정도라 보세요?
Q. 반도체 투톱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는 게 최근 삼성전기입니다?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던데요. 삼성전기랑 같이 비교되는 LG이노텍은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디다가 오늘은 또 크게 뛰네요? 이 섹터 전반, 어떻게 바라보고
종목 선별을 해야 할지요?
Q. 그리고 오늘 밤이죠? 스페이스X가 스타십 14차 시험 발사를 앞두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번 발사가 기존 발사와는 달리, 스타십 개발의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것 같더라고요? 왜 그런 건지, 그렇다면 이번 비행 성공만 하면, 스페이스X 주가는 다시 또 뛰는 겁니까?
Q. 그런데 구글도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궤도 실험에 나선다고 하던데요. 우주 공간에서의 빅테크 경쟁,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 할지 그렇다면 우주라는 키워드 안에서 지금은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일까요?
Q. 그럼 국내 우주항공주는 어떻게 보십니까? 스타십 시험 발사 기대감에 같이 움직이다 오늘 또 크게 빠지는 종목도 보이는데요. 지금 누리호 발사도 10월 예정이고 또 후속 발사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도 크잖습니까?
Q. 마지막으로, 금리 불확실성과 기업 실적 기대감 속 투자자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때일지, 또 실적 시즌을 앞두고 연구원님이 주목하고 계신 곳이 있다면 어디일지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태양광 관련주 그리고 개별 호재가 있는 바이오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연휴 기간,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컸는데요. 오늘(28일), 3 거래일 만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6900선까지 위협받고 있죠. 아직 7천 선이 확실한 지지선으로 자리잡지 못한 건지..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는 무엇일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모시고, 시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Q. 연휴 기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큰 성과는 없었지만 미국 AI 반도체주에 훈풍이 불면서, 기대감이 컸는데요. 국내증시는 이보다 대내외 매크로 지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연휴 이후 개장한 국내증시 분위기,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휴장 한 기간, 미국증시 흐름을 보면 금리가 상승해도 이에 대한 민감도가 이전보단 덜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또 금리를 자극할 중요한 경제지표가 대기 중인 상황이잖습니까?
Q. 여기에 지금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일각에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받을 수 있다. 이런 우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증시 안전판 역할을 해주던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 막바지에 이르렀단 분석도 나오잖습니까? 여기에 일본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외국인의 추가 매도세가 이어진다면, 코스피, 7천 선 회복이 쉽지 않겠는데요?
Q. 이런 상황에서 시장을 떠받칠 건 실적이죠. 지금 AI 랠리 지속 여부를 가늠할, 마이크론 실적도 대기 중인 상황인데요. 실적 자체는 좋겠지만,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많이 올라간 상황이잖습니까?
Q. 마이크론 실적은 국내 반도체 투톱과도 맞닿아 있는데요. 지금 반도체 투톱은 각각 개별 이슈도 있어요? 일단 삼성전자를 얘기해 보면 오늘까지 매수를 해야 역대급이라 불리는 현금배당을 받을 수 있는 거 잖습니까? 그래서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지 않겠냐 했는데, 오히려 크게 하락하고 있어요? 배당락일 이후 주가 흐름은 어떨지, 이렇게 하락할 때 매수 기회로 접근해야 하는 걸지요?
Q. 그래서 배당락 이후엔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강할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있었는데.. 지금 솔리다임 IPO설이 다시 불거졌어요? 지난번 가능성이 언급된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빠지기도 했는데요. 주가에 미칠 영향, 어느 정도라 보세요?
Q. 반도체 투톱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는 게 최근 삼성전기입니다?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던데요. 삼성전기랑 같이 비교되는 LG이노텍은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디다가 오늘은 또 크게 뛰네요? 이 섹터 전반, 어떻게 바라보고
종목 선별을 해야 할지요?
Q. 그리고 오늘 밤이죠? 스페이스X가 스타십 14차 시험 발사를 앞두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번 발사가 기존 발사와는 달리, 스타십 개발의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것 같더라고요? 왜 그런 건지, 그렇다면 이번 비행 성공만 하면, 스페이스X 주가는 다시 또 뛰는 겁니까?
Q. 그런데 구글도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궤도 실험에 나선다고 하던데요. 우주 공간에서의 빅테크 경쟁,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 할지 그렇다면 우주라는 키워드 안에서 지금은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일까요?
Q. 그럼 국내 우주항공주는 어떻게 보십니까? 스타십 시험 발사 기대감에 같이 움직이다 오늘 또 크게 빠지는 종목도 보이는데요. 지금 누리호 발사도 10월 예정이고 또 후속 발사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도 크잖습니까?
Q. 마지막으로, 금리 불확실성과 기업 실적 기대감 속 투자자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때일지, 또 실적 시즌을 앞두고 연구원님이 주목하고 계신 곳이 있다면 어디일지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태양광 관련주 그리고 개별 호재가 있는 바이오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70만원 받을까? 136만원 받을까?
- 2.주식 때문에 속상하시죠?…연 12% 은행 적금 어떠세요?
- 3.나이·출신 대학으로 입구컷?…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사과
- 4.'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은 곧 빚더미
- 5.이러니 결혼 안한다 하지…결혼하자마자 빚더미
- 6.'조상님이 남긴 땅, 혹시 나도?'…3분이면 찾는다
- 7.10억 주택 맡기면 월 33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무슨 연금이길래?
- 8.3조 쌓아놓고 못 쓴다?…대한항공 마일리지 '역주행'
- 9.추석 선물 와인 팔았다가 '날벼락'…3천만원 벌금 폭탄
- 10.현대차·기아 美쳤다…22년 만에 깜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