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로 증시 청사진 그린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28 12:02
수정2026.09.28 12:02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오늘(28일) 이억원 위원장은 K-자본시장 홍보의 장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억원 위원장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에 대해 "개별 기업을 알리는 IR을 넘어 정부의 정책과 시장 변화, 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의 투자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통합 IR이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장 참여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우리 증시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최초 출범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앞으로 정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내년 우리 시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을 점검하며 미래의 정책 방향을 시장과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와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진행됩니다. 기존에 개별 추진되던 자본시장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리 시장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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