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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28 11:51
수정2026.09.28 11:51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습니다.

오늘(28일) 이재명 대통령은 K-자본시장 홍보의 장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행사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본시장은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혁신 산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그간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 혁신을 추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행사에 대해 "한국 자본시장이 가진 우수한 잠재력을 글로벌 투자자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대한민국의 성장성을 확인하고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진행됩니다. 기존에 개별 추진되던 자본시장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리 시장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정례 IR 및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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