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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노조 새 위원장 선출…DS와 공동교섭 요구 예고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9.28 10:32
수정2026.09.28 10:38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앞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조합원들이 집회에 앞서 묵념하고 있다. 2026.7.16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차기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오늘(28일) 동행노조에 따르면 이날 손용호·안영득 후보가 9777표를 얻으며 54.2%의 득표율로 차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차기 위원장 투표는 지난 21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투표율은 62.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7일 기준 동행노조 가입자 수는 3만935명으로 DX 부문 전체 인력의 약 63%가 가입했습니다.

동행노조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 함께 임금협상 교섭을 할 수 있도록 공동교섭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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