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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메가프로젝트 점검…삼성·SK와 정주여건 등 논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28 10:06
수정2026.09.28 10:17

[귀국길 오르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9일) 청와대에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29일에 점검한다"고 오늘(28일) 전했습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발표합니다.
   
메가프로젝트 추진 지역에 대규모로 유입되는 인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각 부처 장관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 추진현황 및 계획, 국민 체감 피지컬AI 및 AI 로봇 확산방안, AI데이터센터 구축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회의에는 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장관 외에 삼성전자·SK의 사장급 인사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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