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KAI, 멕시코 항공우주업계와 기술협력…"FA-50 진출 가속"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9.28 09:55
수정2026.09.28 10:03

[이륙하는 FA-50 (공군 제공=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맞춰 멕시코항공우주산업협회(FEMIA),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망 협력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중남미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1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FEMIA는 현지 생태계 교류와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며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굴된 현지 기업들이 KAI의 항공우주 제조 공급망에 통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합니다.

김종출 KAI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멕시코의 국가 전략 산업 정책인 '플랜 멕시코'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멕시코와의 협력을 거점으로 국산 경공격기 FA-50의 중미 지역 진출을 가속화하고 향후 북미와 남미 시장까지 수출 저변을 확대하겠다고"고 말했습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지수다른기사
삼성SDI LFP 탑재 ESS, 글로벌 화재 안전성 테스트 통과
KAI, 멕시코 항공우주업계와 기술협력…"FA-50 진출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