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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코스피, 추석 연휴 이후 상승 패턴 이어갈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28 09:38
수정2026.09.28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노근창 세미콘리서치랩 대표,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긴 추석 연휴를 마친 국내 증시가 랠리 기지개를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AI 낙관론이 다시 힘을 받으면서 인프라 투자 등 산업 전반에도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미 국채 금리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은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는 가운데 투심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외래교수, 세미콘리서치랩 노근창 대표,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통상 추석 연휴 전에는 약세 흐름을 보이다, 연휴가 끝나고 나서는 반등한 패턴을 보였는데요. 이번에도 그 공식이 통할까요?

Q. 미 국채금리가 계속해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2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고금리가 계속되면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위축될 우려될까요? 아니면 고금리를 뉴노멀로 인식해야 할까요? 


추석 연휴 사이에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빅이벤트가 있었는데요.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 중 하나는 AI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두 정상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관련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우리는 안보·기술, 그리고 초지능(SI)에 관한 시급한 현안들을 논의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향후 수십 년 동안 평화와 번영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중국의 대외 개방 문호는 여전히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하는 걸 환영합니다. 미국도 중국 기업들을 공정하게 대우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Q. 미중 정상은 AI와 관련해서 소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AI 개발과 통제를 두고는 시각차를 보였는데요. 앞으로 AI 기술 경쟁이 더 치열해질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AI 대신 SI라는 용어를 사용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이게 어떤 차이인가요?

Q. 미중 정상은 무역 휴전 연장에 합의하면서도 반도체나 AI 규제와 관련해서는 뚜렷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일단, 이번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우리 반도체 투톱에는 큰 영향이 없을까요?

Q. 메타가 새롭게 선보인 AI 에이전트 ‘뮤즈’가 연일 화제입니다. 뮤즈는 사용자 대신 물건을 골라 사주는 것도 가능한데요. 이 때문에 아마존은 ‘뮤즈’의 쇼핑을 막기도 했습니다. AI의 역할이 커지면서 환호가 또 다시 기존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 이런 우려로 바뀔 수도 있을까요?

Q. 뮤즈의 인기로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CPU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AMD의 주가가 크게 오르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GPU 중심이었던 AI 생태계가 CPU 중심으로 재편될까요?

Q. 앤트로픽과 오픈AI는 얼마 전 AI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개발 속도조절론을 제기했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기존 모델대비 가성비가 좋은 AI를 잇따라 출시했습니다. 이제 가성비 경쟁으로 불이 붙은 걸까요?

Q. 소문만 무성한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 솔리다임과 관련해서 또 다시 미국 증시 상장 관련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이 최근 투자은행을 불러 IPO관련 제안서를 발표하게 하는 이른바 ‘베이크 오프’ 회의를 열었다는 건데요. 상장 수순으로 봐야 할까요?

Q. 테슬라 로봇 담당 팀이 중국 내 공급망 기업들을 실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현대차의 아틀라스와 경쟁 구도 속에서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의 실전 투입이 빨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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