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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고용·물가 '빅위크'…향후 미국증시 흐름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28 09:36
수정2026.09.28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단 2거래일 쉬어가는 사이,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의 이란 중재안 거부 등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중 정상회담에선 별다른 얘기가 없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이 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이것들을 소화하고 국내증시가 어디로 향할 것이냐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할 텐데요. 보니까, 마이크론 실적이며 중요한 미국 경제지표 등이 줄줄이 또 대기 중이네요? 

Q. 이러한 실적만큼 중요한 건 수급이죠. 그간 코스피를 떠받친,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곧 종료된다. 그래서 수급 공백 우려가 크다. 이런 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실적 시즌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나 반도체고, 이를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 회복, 가능하지 않을까요? 

Q. 일단,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관련 얘기가 나올까, 관심이 쏠렸는데요. 손에 잡히는 큰 성과물이 있진 않았고  AI 협력 범위를 놓고선 온도차를 좀 보였더라고요? 그래도 미중 정상회담이 무사히 끝났단 점에서 반도체 랠리는 계속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일단 이번주 마이크론 실적이 중요할 것 같아요?

Q. 여기에 삼성전자 배당락 이슈도 있어요? 그래서 배당락일을 지난 내일(29일)은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쏠릴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요.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엔 또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이어지잖습니까?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내도 주가는 오히려 빠지는 셀온이 잦았고,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도 과거 종종 보였는데요. 이번엔 과연 어떨지요? 

Q. 반면, 투톱보다 반도체 소부장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많아요. 투톱, 당연히 좋지만 상승폭은 소부장주가 더 클 수 있다. 이런 얘기던데요. 투톱은 선택지가 단 두 곳인데, 소부장주는 투자할 곳이 참 많잖습니까? 지금 시점에선 어딜 봐야 하는 겁니까? 메타의 뮤즈가 흥행하고 나선 기판주에 유독 힘이 실리는 듯하던데요.  

Q. 실적 시즌, 비반도체 중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곳을 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대표적으로 화장품주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환율이 급격히 낮아진 점이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니면 환율 영향이 적은 다른 곳을 보는 게 좋을지요? 

Q. 그리고 스페이스X의 스타십 발사를 앞두고 연휴 전 국내증시에서도 우주항공주가 또 기대감에 움직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험발사가 기존 발사와는 또 다른 의미더라고요? 그래서 성공만 하면, 우주항공주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단 분석도 나오던데요. 그런데 국내 우주항공주는 스페이스X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많잖습니까? 어떻게 보고 접근해야 할까요? 

Q. 마지막으로, 우리가 휴장 한 사이 미국증시는 계속 열렸는데요. 유가, 금리 움직임에 등락을 반복했지만, AI 관련 기술주는 탄탄한 모습을 이어갔어요? 앞으로의 흐름은 과연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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