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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中 상하이서 팝업 운영…K패션 판로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28 08:36
수정2026.09.28 08:36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무신사 상하이 팝업 스토어 2026’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오늘(28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산업통상부와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제품 인증 등 사전 준비부터 오프라인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팝업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중국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팝업 스토어는 지난 8월 21일부터 상하이 난징시루 ‘징안 캐리 센터(静安嘉里中心)’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팝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룩캐스트, 르바, 틸아이다이 등 국내 15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산업통상부, 코트라의 지원에 무신사의 현지 유통 인프라 및 운영 역량을 더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무신사는 다음 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그랜드 그린 오사카 브이에스'에서도 대형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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