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연휴 끝난 코스피, 반도체 랠리 이어갈까…이번 주 변수는?
SBS Biz
입력2026.09.28 07:57
수정2026.09.28 08:41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이가람
지난주 국내증시,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도 7천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연휴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지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코스피가 과거 보여왔던 패턴을 분석해보면, 연휴 이후 '반짝 강세'가 자주 나타났는데, 올해는 대기 중인 대형 반도체와 경제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쉬는사이 미국 시장에서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크게 움직였고, 미국 주식시장은 한 차례 흔들렸다가 안정을 되찾는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오늘(28일) 국내증시 흐름은 어떨지 직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해보겠습니다.
직전 거래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종목보다는 하락종목이 많았구요, 이틀 연속 전강후약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초반 7150선을 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는데요.
0.9% 오른 708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21% 오른 84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수급 상황 체크해보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개인은 1조 4400억 원, 외국인은 5102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특히 개인 매도세가 최근 강한데, 직전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10조 원 넘는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기관만 홀로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는데요.
외국인과 개인이 1조9000억 원 넘게 순매도했는데도 지수가 오른 점을 감안하면 기타법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해석됩니다.
코스닥 수급도 살펴보겠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우위 기록했습니다.
486억 원 순매도했고,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는데요.
각각 321억 원, 61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직전거래일 마감 상황 보면, 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전자,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이 기간동안 주가가 14% 넘게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엔 3% 넘게 올라 28만 6500원에 장을 마쳤는데요.
약 한달만에 종가 기준 28만 원선을 회복한겁니다.
SK하이닉스도 1.25% 오른, 186만 3천원.
개장 직후에는 190만 원까지도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구요, 주말사이 SK하이닉스의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에서 기업공개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9월 들어 보통주보다 2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직전 거래일에도 보통주보다 크게 뛰었습니다.
5% 가까이 급등하며 22만 2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기준일이 오는 30일인 만큼 배당을 받으려면 28일, 오늘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코스피 7위부터 12위 종목들도 보시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종목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은행주들이 동반 약세를 기록했는데요.
KB금융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원전, 방산, 조선주도 하락했는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 넘게 하락마감했습니다.
코스닥 1위부터 6위 종목들도 보겠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의 온기가 소부장단으로 확산하면서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가 3% 가까이, 1.61% 상승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5거래일만에 하락전환하면서 0.57%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7위부터 12위 종목들도 보시죠.
반도체 소부장단, 리노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불 켰습니다.
환율입니다.
추석 당일 환율은 엔화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와 달러가 함께 약세를 나타냈는데요.
환율은 8원 50전 내린 1,357원 50전에 마감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1352원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을 일부 축소했는데요.
1357원에 한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에 그치는 비교적 짧은 한 주였지만, 지난 한주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입니다.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이 순매수하며 코스피 하방을 방어했는데요.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합쳐서 4조 19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그중 외국인은 3거래일동안 삼성전자를 2조 원 넘게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우선주도 외국인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분기배당을 앞두고, 그동안 삼성전자를 팔아왔던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순위권 보면, 삼성전자 외에도 겹치는 종목들이 많은데요.
반도체 대형주들이 동시에 선택을 받았습니다.
SK스퀘어, 삼성전기, LG전자가 모두 메이저 수급 주체의 선택을 받으며, 상위 다섯개 종목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의 수급은 엇갈렸는데요.
SK스퀘어는 외국인 순매수 3위에 오른 반면, SK하이닉스에는 대규모 매도우위가 나타났습니다.
2조 2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외국인 순매도 1위에 올랐지만, 반대로 기관은 하이닉스를 순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서 메이저 수급주체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는데, 반도체 관련주들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순매수 상위종목들 보면, 에이비엘바이오를 제외하고 일제히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들이 올랐는데요.
일부 종목에서는 선택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SFA반도체를 기관은 순매도했고,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도한 리노공업은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파두는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는데요.
메타에 AI 데이터센터용 eSSD 컨트롤러를 공급하고 있는 만큼, 최근 AI 서비스 '뮤즈' 흥행으로 메타의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주로 부각됐습니다.
일정 연휴 직후 대기 중인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특히 미국의 10월 FOMC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현지 지표들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먼저 오는 29일은 8월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이구요, 앞서 언급했듯 삼성전자의 배당락일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가 30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분기 배당을 계획한 만큼, 배당락 충격 역시 평소보다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는 30일에는 '메모리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구요, 경제지표로는 미국 8월 PCE물가 지수와 ADP민간고용 지표가 나옵니다.
10월 1일, 우리나라 9월 수출입 동향이 발표되구요, 10월 2일에는 9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어, 국채금리 향방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직전거래일, 시간외거래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HT로보틱스는 애프터마켓에서도 상한가 풀리지 않았고, 그 외 관련주들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우리가 쉬어가는 사이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지만, 뉴욕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국내증시 프리마켓 상황 보면,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연휴가 끝난 오늘 장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 이었습니다.
지난주 국내증시,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도 7천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연휴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지 주목되는 상황인데요.
코스피가 과거 보여왔던 패턴을 분석해보면, 연휴 이후 '반짝 강세'가 자주 나타났는데, 올해는 대기 중인 대형 반도체와 경제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쉬는사이 미국 시장에서는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크게 움직였고, 미국 주식시장은 한 차례 흔들렸다가 안정을 되찾는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오늘(28일) 국내증시 흐름은 어떨지 직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해보겠습니다.
직전 거래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종목보다는 하락종목이 많았구요, 이틀 연속 전강후약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초반 7150선을 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는데요.
0.9% 오른 708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21% 오른 84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수급 상황 체크해보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개인은 1조 4400억 원, 외국인은 5102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특히 개인 매도세가 최근 강한데, 직전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10조 원 넘는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기관만 홀로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는데요.
외국인과 개인이 1조9000억 원 넘게 순매도했는데도 지수가 오른 점을 감안하면 기타법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해석됩니다.
코스닥 수급도 살펴보겠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우위 기록했습니다.
486억 원 순매도했고,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는데요.
각각 321억 원, 61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직전거래일 마감 상황 보면, 반도체 대장주들이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전자,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이 기간동안 주가가 14% 넘게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엔 3% 넘게 올라 28만 6500원에 장을 마쳤는데요.
약 한달만에 종가 기준 28만 원선을 회복한겁니다.
SK하이닉스도 1.25% 오른, 186만 3천원.
개장 직후에는 190만 원까지도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구요, 주말사이 SK하이닉스의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에서 기업공개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9월 들어 보통주보다 2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직전 거래일에도 보통주보다 크게 뛰었습니다.
5% 가까이 급등하며 22만 2천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기준일이 오는 30일인 만큼 배당을 받으려면 28일, 오늘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코스피 7위부터 12위 종목들도 보시죠.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종목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만 상승 마감했습니다.
은행주들이 동반 약세를 기록했는데요.
KB금융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원전, 방산, 조선주도 하락했는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 넘게 하락마감했습니다.
코스닥 1위부터 6위 종목들도 보겠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의 온기가 소부장단으로 확산하면서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가 3% 가까이, 1.61% 상승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5거래일만에 하락전환하면서 0.57%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7위부터 12위 종목들도 보시죠.
반도체 소부장단, 리노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불 켰습니다.
환율입니다.
추석 당일 환율은 엔화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와 달러가 함께 약세를 나타냈는데요.
환율은 8원 50전 내린 1,357원 50전에 마감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1352원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을 일부 축소했는데요.
1357원에 한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에 그치는 비교적 짧은 한 주였지만, 지난 한주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입니다.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이 순매수하며 코스피 하방을 방어했는데요.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합쳐서 4조 19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그중 외국인은 3거래일동안 삼성전자를 2조 원 넘게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우선주도 외국인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분기배당을 앞두고, 그동안 삼성전자를 팔아왔던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순위권 보면, 삼성전자 외에도 겹치는 종목들이 많은데요.
반도체 대형주들이 동시에 선택을 받았습니다.
SK스퀘어, 삼성전기, LG전자가 모두 메이저 수급 주체의 선택을 받으며, 상위 다섯개 종목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의 수급은 엇갈렸는데요.
SK스퀘어는 외국인 순매수 3위에 오른 반면, SK하이닉스에는 대규모 매도우위가 나타났습니다.
2조 2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외국인 순매도 1위에 올랐지만, 반대로 기관은 하이닉스를 순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서 메이저 수급주체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는데, 반도체 관련주들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순매수 상위종목들 보면, 에이비엘바이오를 제외하고 일제히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들이 올랐는데요.
일부 종목에서는 선택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SFA반도체를 기관은 순매도했고,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도한 리노공업은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파두는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는데요.
메타에 AI 데이터센터용 eSSD 컨트롤러를 공급하고 있는 만큼, 최근 AI 서비스 '뮤즈' 흥행으로 메타의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주로 부각됐습니다.
일정 연휴 직후 대기 중인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특히 미국의 10월 FOMC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현지 지표들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먼저 오는 29일은 8월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이구요, 앞서 언급했듯 삼성전자의 배당락일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가 30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분기 배당을 계획한 만큼, 배당락 충격 역시 평소보다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는 30일에는 '메모리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구요, 경제지표로는 미국 8월 PCE물가 지수와 ADP민간고용 지표가 나옵니다.
10월 1일, 우리나라 9월 수출입 동향이 발표되구요, 10월 2일에는 9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어, 국채금리 향방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직전거래일, 시간외거래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HT로보틱스는 애프터마켓에서도 상한가 풀리지 않았고, 그 외 관련주들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우리가 쉬어가는 사이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지만, 뉴욕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는데요.
국내증시 프리마켓 상황 보면,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연휴가 끝난 오늘 장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 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70만원 받을까? 136만원 받을까?
- 2.추석 뒤 신차 쏟아진다…차 값이 관건
- 3.주식 때문에 속상하시죠?…연 12% 은행 적금 어떠세요?
- 4.나이·출신 대학으로 입구컷?…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사과
- 5.'조상님이 남긴 땅, 혹시 나도?'…3분이면 찾는다
- 6.10억 주택 맡기면 월 33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무슨 연금이길래?
- 7.'갤럭시S 살 거면 추석에?'…15만원 인상 '만지작'
- 8.3조 쌓아놓고 못 쓴다?…대한항공 마일리지 '역주행'
- 9.추석 선물 와인 팔았다가 '날벼락'…3천만원 벌금 폭탄
- 10.李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일 절대없어"…임기 재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