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AI 시대 양자암호 부각…우리넷 등 강세
SBS Biz
입력2026.09.28 07:57
수정2026.09.28 08:23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AI 시대 양자암호 부각…우리넷 등 강세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전송 장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양자암호 관련 종목들이 강세였습니다.
AI 발전으로 사이버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반 방어를 넘어서 물리적 전송망 수준에서의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 통신망과 전송 장비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주 중 우리넷은 양자암호 모듈을 탑재한 패킷전송네트워크 등 차세대 전송 장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됐는데요.
상한가로 마감한 한편, 함께 강세를 보인 다른 종목들~
◇ KSS해운, 자사주 매입 소식에 급등
KSS해운이 약 2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급등 마감했습니다.
앞서 KSS해운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97만 주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97억 5910만 원이고, 취득 기간은 오는 12월 22일까지입니다.
회사는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와 취득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뒤 처리방안은 관련 법령과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 쓰리빌리언, ‘한국형 ARPA-H’ 과제 선정
한국형 아르파 에이치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쓰리빌리언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번 과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쓰리빌리언과 서울아산병원이 함께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연구는 올해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6개월간 진행되고, 정부 연구개발비 등을 포함해 최대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과제는, 희귀질환 환자별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하는데요.
◇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285%↑
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D2C 데이터와 자체 브랜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기업입니다.
2013년 설립돼, 2018년 리빙·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피엘'을 출시하면서 자체 브랜드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국 프리미엄 워터케어 시장 진출과 기존 브랜드 제품군 확대, 신규 브랜드 출시, 소비재 브랜드 투자 및 인수합병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AI 시대 양자암호 부각…우리넷 등 강세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전송 장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양자암호 관련 종목들이 강세였습니다.
AI 발전으로 사이버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반 방어를 넘어서 물리적 전송망 수준에서의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 통신망과 전송 장비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주 중 우리넷은 양자암호 모듈을 탑재한 패킷전송네트워크 등 차세대 전송 장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수혜주로 지목됐는데요.
상한가로 마감한 한편, 함께 강세를 보인 다른 종목들~
◇ KSS해운, 자사주 매입 소식에 급등
KSS해운이 약 2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급등 마감했습니다.
앞서 KSS해운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97만 주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97억 5910만 원이고, 취득 기간은 오는 12월 22일까지입니다.
회사는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와 취득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뒤 처리방안은 관련 법령과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 쓰리빌리언, ‘한국형 ARPA-H’ 과제 선정
한국형 아르파 에이치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쓰리빌리언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번 과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쓰리빌리언과 서울아산병원이 함께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연구는 올해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6개월간 진행되고, 정부 연구개발비 등을 포함해 최대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과제는, 희귀질환 환자별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하는데요.
◇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285%↑
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D2C 데이터와 자체 브랜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기업입니다.
2013년 설립돼, 2018년 리빙·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피엘'을 출시하면서 자체 브랜드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국 프리미엄 워터케어 시장 진출과 기존 브랜드 제품군 확대, 신규 브랜드 출시, 소비재 브랜드 투자 및 인수합병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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