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쓰리빌리언, ‘한국형 ARPA-H’ 과제 선정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28 07:18
수정2026.09.28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수요일 저녁, 상승 특징주 먼저 만나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쓰리빌리언입니다.
18% 가까이 급등으로 마감했는데요.
한국형 아르파에이치, 이른바 '아리즈' 사업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르파에이치는 미국이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만든 기관을 모델로 한, 국내 연구개발 프로그램인데요.
쓰리빌리언은 이번 과제에서 AI로 유전변이를 분석하고, 비슷한 변이를 가진 환자군을 찾아내는 역할을 맡습니다.
환자 한 명에게 맞춤 치료제를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여러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새로운 접근인데요.
진단 AI 기술을 치료제 개발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솔브레인입니다.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8% 늘면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식각액, 세정액 같은 화학 소재를 만드는 기업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서버 D램 생산이 늘면서 공정마다 반복 소모되는 소재 판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라인이 돌아갈수록 매출이 따라오는 구조인 만큼, 하반기 평택과 용인 증설이 이어질수록 수혜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코스피, 7천선을 지키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그 전날과 마찬가지로, 장초반 상승세가 시간이 갈수록 둔화하는 '전강후약' 장세가 펼쳐졌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는 그 상승률이 그대로 무난하게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저녁에도 삼성전자 3.62% 상승하면서 28만 원 선 회복해 냈고, SK하이닉스는 1.30% 오른, 186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4%대 상승,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1%대, 0.43%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알테오젠 0.80% 상승, 에코프로는 보합에 장을 마쳤고, 에코프로비엠은 1.15% 상승했습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46% 하락, 마지막으로 이오테크닉스는 1.48%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 사이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를 과연 국내증시 어떻게 소화해낼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수요일 저녁, 상승 특징주 먼저 만나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쓰리빌리언입니다.
18% 가까이 급등으로 마감했는데요.
한국형 아르파에이치, 이른바 '아리즈' 사업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르파에이치는 미국이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만든 기관을 모델로 한, 국내 연구개발 프로그램인데요.
쓰리빌리언은 이번 과제에서 AI로 유전변이를 분석하고, 비슷한 변이를 가진 환자군을 찾아내는 역할을 맡습니다.
환자 한 명에게 맞춤 치료제를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여러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새로운 접근인데요.
진단 AI 기술을 치료제 개발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솔브레인입니다.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8% 늘면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솔브레인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식각액, 세정액 같은 화학 소재를 만드는 기업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서버 D램 생산이 늘면서 공정마다 반복 소모되는 소재 판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라인이 돌아갈수록 매출이 따라오는 구조인 만큼, 하반기 평택과 용인 증설이 이어질수록 수혜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코스피, 7천선을 지키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그 전날과 마찬가지로, 장초반 상승세가 시간이 갈수록 둔화하는 '전강후약' 장세가 펼쳐졌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는 그 상승률이 그대로 무난하게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는데, 저녁에도 삼성전자 3.62% 상승하면서 28만 원 선 회복해 냈고, SK하이닉스는 1.30% 오른, 186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4%대 상승,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1%대, 0.43%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알테오젠 0.80% 상승, 에코프로는 보합에 장을 마쳤고, 에코프로비엠은 1.15% 상승했습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46% 하락, 마지막으로 이오테크닉스는 1.48%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 사이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를 과연 국내증시 어떻게 소화해낼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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