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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유가 80달러로 하락 시 모든 자산 랠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28 07:12
수정2026.09.28 07:14


글로벌 투자은행 HSBC의 맥스 케트너 수석 전략가는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유가가 8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모든 자산이 랠리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단기물이든, 중기물이든, 심지어 장기물까지 채권금리가 유가와 엄청나게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며 "거의 모든 채권금리가 유가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셈인데, 유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특히 그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향후 한 달 동안 유가가 배럴당 80달러까지 내려간다고 가정해 보자"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자산군을 대더라도 나는 매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그냥 롱 포지션을 취하고 싶다"며 "신흥국 금리, 신용자산(크레딧), 금, 주식 등 모든 자산에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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