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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첫 경제현안간담회…전기차 정책·퇴직연금 개선 논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9.28 04:03
수정2026.09.28 05:58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어제(27일) 열린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김영훈 고용노동부·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후보자 시절 옛 '녹실(綠室)회의'와 비슷한 경제현안간담회를 신설해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계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정책을 조율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입니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경제현안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경제 현안을 신속하게 협의·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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