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美 국채금리 5% 돌파, 달러화도 강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24 09:21
수정2026.09.24 09:28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51% 오른 101.06을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101.23까지 올라 7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화는 달러당 1.1389달러로 0.51%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52% 오른 158.19엔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렸지만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충분히 높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달러/위안 환율은 역외시장에서 6.71위안으로 0.17%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함께 국제유가 흐름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이란 측이 미국과의 협상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최근 유가 하락세가 되돌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시진핑 방미에 中기업인들 안보인다…'투자이견' 관측도
짧은 연휴, 나들이객까지 몰려 '정체' '북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