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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키로 합의" 폭스뉴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24 09:10
수정2026.09.24 09:53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왼)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베선트 장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만료되는 미중 양국 간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회담 결과에 대해 "우리는 오늘 이른바 '부산 합의'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우리는 여러 개의 작은 조치들을 이어가는 대신 좀 더 큰 규모의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면서 부산 합의가 내년 1월 10일까지로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중 양국 무역 휴전은 11월 10일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미국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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