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100선 코앞…환율 1350원대로 반등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23 17:51
수정2026.09.23 18:08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7100선을 눈앞에 뒀습니다.
개장 직후 715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막판까지 이어가진 못했습니다.
연휴 직후엔 주요 대내외 일정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민후 기자, 코스피가 7100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섰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22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4 거래일 연속 상승세입니다.
장 초반에는 1.94% 오른 7153.99로 출발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빠르게 줄였고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수급 상황을 보면 기관이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 4천억 원 넘게 팔았고, 외국인도 5천 원 넘게 순매도하며 3 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21% 오른 844.48로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오늘(23일)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연휴 이후에도 굵직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죠?
[기자]
네,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3%대, SK하이닉스도 1% 안팎 올랐습니다.
다만, 긴 연휴를 앞둔 관망세에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지수 상승폭을 더 끌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연휴 직후 예정된 주요 일정도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키웠습니다.
오는 29일에는 삼성전자 배당락과 미국의 8월 구인·이직보고서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30일에는 '메모리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달러 매도에 장중 1340원대까지 급락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358원 4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7100선을 눈앞에 뒀습니다.
개장 직후 715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막판까지 이어가진 못했습니다.
연휴 직후엔 주요 대내외 일정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민후 기자, 코스피가 7100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섰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22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4 거래일 연속 상승세입니다.
장 초반에는 1.94% 오른 7153.99로 출발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빠르게 줄였고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수급 상황을 보면 기관이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 4천억 원 넘게 팔았고, 외국인도 5천 원 넘게 순매도하며 3 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21% 오른 844.48로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오늘(23일)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연휴 이후에도 굵직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죠?
[기자]
네,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3%대, SK하이닉스도 1% 안팎 올랐습니다.
다만, 긴 연휴를 앞둔 관망세에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지수 상승폭을 더 끌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연휴 직후 예정된 주요 일정도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키웠습니다.
오는 29일에는 삼성전자 배당락과 미국의 8월 구인·이직보고서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30일에는 '메모리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달러 매도에 장중 1340원대까지 급락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358원 4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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