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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2.6%→3.7%…G20 중 최대 폭 상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3 17:17
수정2026.09.23 17:1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3%대 중후반이 될 것이라며 전망치를 3개월 만에 1.1%포인트(p)나 높여 잡았습니다.



유가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직전 전망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로 올렸습니다.

OECD는 23일 공개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7%로 전망했는데, 6월 전망치는 2.6%였습니다.

OECD가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한국은행(3.3%), 한국개발연구원(KDI·3.2%), 아시아개발은행(ADB·3.2%), 무디스(3.5%) 등 국내외 기관보다 높습니다.

주요 투자은행(IB) 중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JP모건(3.8%), 씨티(3.7%), 뱅크오브아메리카(3.6%)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OECD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2.6%로 전망했고,  6월 전망치(1.9%)보다 0.7%p 높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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