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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40원대 터치 후 반등해 1360원 턱밑…저가 매수세 유입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23 16:58
수정2026.09.23 17:03


달러-원 환율은 오늘(23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에 장중 1340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선 저가매수세 유입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 등에 1360원에 육박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1358.4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0.2원 올랐습니다.
 
오후 3시30분 기준가로는 이틀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환율은 135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26분쯤 1347.1원으로 떨어졌다가 이후 방향을 틀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대화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유엔총회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날 환율이 급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고, 연준 추가 긴축 기대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오후 들어 환율이 올랐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750으로, 전일 대비 0.20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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