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장관 취임…"공급 끝까지 챙기겠다"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3 16:12
수정2026.09.23 17:26
주요 장관 후보자들이 줄줄이 낙마한 가운데 무사히 청문회를 통과한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공식 취임했습니다.
앞서 청문회를 거치며 실질적 정책을 강조했던 홍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서도 "주택 공급은 계획과 숫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면서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 속 누적된 가계부채 뇌관이 위태로운 가운데 부채를 통제하면서도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신임 장관 앞에 놓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임 장관이 물꼬를 트려다 결국 빈 손으로 물러났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과 서울 내 공급 구상도 주요 과제인데, 지자체 부동산 정책 경험이 많은 신임 장관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청문회를 거치며 실질적 정책을 강조했던 홍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서도 "주택 공급은 계획과 숫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면서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이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 속 누적된 가계부채 뇌관이 위태로운 가운데 부채를 통제하면서도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신임 장관 앞에 놓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임 장관이 물꼬를 트려다 결국 빈 손으로 물러났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과 서울 내 공급 구상도 주요 과제인데, 지자체 부동산 정책 경험이 많은 신임 장관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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