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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샀는데 서비스센터로…아이폰18 프로 '재부팅' 논란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23 16:11
수정2026.09.26 08:00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서 오류가 속출하면서 이용자들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용 중 갑자기 기기가 멈추거나 전원이 꺼졌다 켜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먼저 기사 보고 오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최근 첫 접는 폰 '아이폰 듀오'도 공개하며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었는데요. 

다만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선 아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아이폰 듀오 256기가바이트 기준 국내 출고가는 329만 원으로, 경쟁 제품인 갤럭시 폴드8보다 100만 원 넘게 비싸고요. 



무게도 254g으로 약 50g 더 무겁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아이폰 듀오 공개 이후 한 주 동안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8의 국내 판매량은 직전 일주일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2분기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에서 현 사업부 기준 최초로 분기 적자를 낸 바 있죠. 

애플의 이번 흔들림을 틈타 한 단계 늘어난 실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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