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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나스닥 이틀 연속 최고치…국제유가 100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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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23 16:11
수정2026.09.23 16:4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나스닥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시계가 다시 흐르며, 국제유가가 이제 100달러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연준 주요 인사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은행주 약세 보이며,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는데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땐 이란을 향한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더니, 회동이 끝나고는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란 군부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국내 정치 선전용"이라고 일축했는데요. 

그래도 협상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하락했습니다. 

이제 WTI 브렌트유 모두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는데요. 

다만, IEA의 비상 비축유 완충 물량이 조만간 소진될 예정이라, 실제 수출이 늘지 않으면 오히려 추가 긴축 압력이 커질 수 있는데요. 

단기 기대감에 따른 하락과 실제 공급 정상화는 별개로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이어서 유엔총회 연설도 살펴보죠.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작명까지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 SI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했는데요. 

글로벌 AI 규제 움직임도 강도 높게 비판했고요. 

"이 경쟁에서 이기는 나라가 승리한다"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시장 입장에서는 규제 리스크를 낮추는 발언인 건 분명합니다. 

다만, '규제를 안 받는 것'과 '진짜 돈을 잘 버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앞서 국제결제은행 BIS가 경고했듯이, 지금 AI 기업들이 빚을 크게 내서 투자하고 있는데, 정부가 속도전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없애주는 건 아니라는 점은 구분해서 봐야겠습니다. 

이제 정말 하루 남았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내일(24일) 백악관에서 열립니다. 

24일 백악관 만찬에는 젠슨 황과 일론머스크에 이어, 올트먼, 나델라,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총출동할 예정인데요. 

특히 중국매출 비중 높은 회사들(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의 수장이 참석하는 만큼, 미중 패권과 관련해 어떤 내용이 만찬 테이블로 올라올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본격 정상회담 의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AI, 11월 만료를 앞둔 관세휴전 연장, 희토류, 그리고 대만 무기판매까지 폭넓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놨습니다. 

중국은 시간 끌기에 무게를 둘 거라는 건데,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당장의 성과를 내야 하지만, 중국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분석입니다. 

외신들이 꼽는 시나리오 중 가장 가능성이 높게 진단되는 건 이견을 못 좁혀 공동 발표가 원론적 수준에 그치는 경우인데요. 

이란 문제에 협조하는 대가로 대만 문제 양보를 압박할 거란 분석도 함께 나옵니다. 

오늘(23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메타 커넥트가 열리고요. 

오늘 밤엔 페제시키안 대통령 연설이 예정돼 있어, 얼마나 강경한 발언이 나올지 봐야겠습니다. 

내일 24일 목요일은 미중 정상회담이 이틀 일정으로 시작되고요. 

코스트코의 실적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큰 산을 앞둔 만큼, 관망 심리가 짙어질 수 있겠는데요. 

이미 구축된 AI 핫라인, 그리고 아직은 해결되지 못한 다양한 이슈들, 미중패권에 대한 이야기 짚어봐야겠습니다.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자세히 나눠보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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