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강후약…코스피 나흘째 상승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9.23 15:22
수정2026.09.23 15:51
[앵커]
코스피가 2% 가까이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분을 반납해 700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폭이 대폭 줄은 것으로 보입니다.
윤지혜 기자, 코스피 얼마에 마감했나요?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7% 오른 7078.93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94% 오른 7153.99에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어제(22일) 이어 또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1조 2천억 원, 7천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3천억 원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외국인 어제 3 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멈추고 순매도로 전환, 개인은 4거래일째 매도 우위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소폭 올라 각각 28만 원대, 185만 원대에 장을 마쳤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1% 상승하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선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휴장 기간 생길 수 있는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심과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코스닥은 0.88% 오른 841.73에 개장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앵커]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3원 20전 내린 1355원에 개장한 뒤 오전 한때 1347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 장기물 금리가 안정된 데다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 유엔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조만간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엔화 강세와 수출기업 네고물량 영향까지 겹치면서 135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코스피가 2% 가까이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분을 반납해 700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폭이 대폭 줄은 것으로 보입니다.
윤지혜 기자, 코스피 얼마에 마감했나요?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7% 오른 7078.93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94% 오른 7153.99에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어제(22일) 이어 또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1조 2천억 원, 7천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3천억 원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외국인 어제 3 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멈추고 순매도로 전환, 개인은 4거래일째 매도 우위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은 소폭 올라 각각 28만 원대, 185만 원대에 장을 마쳤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1% 상승하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선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휴장 기간 생길 수 있는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심과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코스닥은 0.88% 오른 841.73에 개장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앵커]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3원 20전 내린 1355원에 개장한 뒤 오전 한때 1347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 장기물 금리가 안정된 데다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 유엔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조만간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엔화 강세와 수출기업 네고물량 영향까지 겹치면서 135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입사직후…신입 4명 '음주 해고' 발칵
- 2.'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3.'1000주에 최대 460만원 예상'…삼성전자 배당 받으려면 '이날'까지
- 4.'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5.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6.부모님 추석 용돈 10만원은 옛말?…그래서 평균 얼마?
- 7.[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8.'700 종신보험' 결국 막혔다…금감원, 생보사 판매 제동
- 9."새로운 결제 내역" 클릭하지 마세요…토스페이먼츠 '사칭'
- 10.기저귀도 못 뗐는데 연봉 1억…5살 '억대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