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조각투자 시대?…뮤직카우, 제도권 진입 '잰걸음'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9.23 11:27
수정2026.09.23 11:50
[앵커]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가 정식 인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음악 조각투자의 제도권 진입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신다미 기자, 뮤직카우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뮤직카우의 금융서비스 자회사인 뮤직카우인베스트가 지난 21일 금융위원회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신청 업무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으로,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음악 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건데요.
뮤직카우가 그동안 혁신금융서비스 특례를 통해 해온 음악 수익증권 사업을 정식 금융투자업 체계로 옮기기 위한 절차입니다.
앞서 뮤직카우는 지난 4월 금융서비스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본금 10억 원 규모의 뮤직카우인베스트를 신설했는데요.
이후 지난 5월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3억 5천만 원을 추가 출자하며 인가 요건을 준비해 왔습니다.
금융위는 다음 달 12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심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앵커]
이런 조각투자를 포괄하는 개념인 토큰증권 제도가 내년 시행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금융위는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개정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시행을 예고했는데요.
법 시행과 함께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를 허용하고, 이후에는 사모 MMF와 사모사채, 비상장주식 등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뮤직카우도 NXT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어서, 향후 음악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이 STO 유통시장과 연계될 가능성도 주목되는데요.
발행·중개 쪽에서는 뮤직카우인베스트가 정식 금융투자업 라이선스를 준비하고, 유통 쪽에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출범이 추진되면서 음악 조각투자의 제도권 인프라가 갖춰지는 과정인 셈입니다.
뮤직카우는 올해 상반기 음악저작권 평균 수익률이 5.21%, 최근 수년간 연평균 저작권료 수익률도 7~9% 수준이라고 밝는데요.
음악 저작권을 단순 콘텐츠가 아니라 장기간 현금흐름을 내는 투자자산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가 정식 인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음악 조각투자의 제도권 진입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신다미 기자, 뮤직카우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뮤직카우의 금융서비스 자회사인 뮤직카우인베스트가 지난 21일 금융위원회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신청 업무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으로,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음악 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건데요.
뮤직카우가 그동안 혁신금융서비스 특례를 통해 해온 음악 수익증권 사업을 정식 금융투자업 체계로 옮기기 위한 절차입니다.
앞서 뮤직카우는 지난 4월 금융서비스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본금 10억 원 규모의 뮤직카우인베스트를 신설했는데요.
이후 지난 5월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3억 5천만 원을 추가 출자하며 인가 요건을 준비해 왔습니다.
금융위는 다음 달 12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심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앵커]
이런 조각투자를 포괄하는 개념인 토큰증권 제도가 내년 시행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금융위는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개정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시행을 예고했는데요.
법 시행과 함께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를 허용하고, 이후에는 사모 MMF와 사모사채, 비상장주식 등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뮤직카우도 NXT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어서, 향후 음악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이 STO 유통시장과 연계될 가능성도 주목되는데요.
발행·중개 쪽에서는 뮤직카우인베스트가 정식 금융투자업 라이선스를 준비하고, 유통 쪽에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출범이 추진되면서 음악 조각투자의 제도권 인프라가 갖춰지는 과정인 셈입니다.
뮤직카우는 올해 상반기 음악저작권 평균 수익률이 5.21%, 최근 수년간 연평균 저작권료 수익률도 7~9% 수준이라고 밝는데요.
음악 저작권을 단순 콘텐츠가 아니라 장기간 현금흐름을 내는 투자자산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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