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올해 60명 주식보상·매수권 취소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23 10:27
수정2026.09.23 14:37
토스증권이 올해 들어 임직원 총 60명에 대한 주식보상과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임직원 22명의 주식매수선택권 1만8645주를 취소했습니다. 사유는 '임의퇴직'입니다.
앞서 토스증권은 올해 1월 29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임직원 3명의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1717주를 취소했습니다. 4월 30일 이사회에서는 임직원 24명의 주식매수선택권 1만9362주를 취소했습니다.
주식매수선택권의 경우 부여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때 공시하며, 당시 취소 사유 역시 '임의 퇴직'이었습니다. 같은 날 임직원 1명이 보유한 RSU 505주도 취소했습니다.
지난 7월 30일에는 임직원 10명의 RSU 8357주 부여를 취소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에 대한 주식보상과 주식매수선택권 취소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실제 퇴직 시점과 보상 취소 시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배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경우 올해 반기보고서상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년 11개월입니다. 계열사 토스증권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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