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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수해지역 전통시장에 생분해 비닐봉투 지원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3 09:50
수정2026.09.23 09:50

KB국민카드는 오늘(23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수해 피해 지역 전통시장 5곳 1285개 점포에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시장, 호남권 해남매일시장, 대경권 안동구시장입니다.

피해지역 소상공인의 포장재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입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도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생분해 봉투와 친환경 장바구니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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