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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뉴욕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임명안 재가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23 08:38
수정2026.09.23 08:42

    
[李대통령, 이소영 중기장관·이정현 대검차장 임명안 재가 (수원고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전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된데 이어 임명 절차까지 곧바로 마치게 됐습니다.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격 의견과 야당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포함됐습니다. 야당은 도덕성과 전문성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지만 장관으로서 기본 자질과 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도 반영됐습니다.
    
이 장관 임명과 앞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 재가도 이뤄지면서, 지난달 30일 단행된 개각의 후속 인선도 상당 부분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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