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7천피 지켰지만…추석 전 오늘장 주목할 변수는?
SBS Biz
입력2026.09.23 07:50
수정2026.09.23 08:29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어제(22일) 국내증시 시작은 좋았는데,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오후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유가가 하락분을 소폭 되돌리며 미국 선물과 함께 국내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오늘(23일) 하루 시장 열리고 나면, 내일(24일)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일단 뉴욕증시 AI 반도체 랠리가 이어졌는데요.
국내증시 오늘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지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0.2% 올라 7017선, 코스닥은 0.2% 약세로 834선에 마무리됐습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전강후약 장세였습니다.
오전에는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에 집중되며 코스피 장중 7200선에 근접했었지만, 오후 들어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가 겹치며 순매수 강도가 빠르게 약화됐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반락하면서 지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7천피는 지켰지만,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시장 전체가 강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코스닥은 아예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554억 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보다 전기전자 매수 규모가 더 크다는 점에서 아직 시장 전체보다는 주도 업종에 수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기관은 1300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1조 60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이 575억 원, 기관이 953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569억 원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마감가 확인하시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장중에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삼성전자 장중 3.5% 까지 올랐었지만, 0.9% 상승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3.6% 까지 상승폭 키웠었지만 결국 1.5%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30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있어 특별배당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보유해야한다는 점이 하단을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기판 관련주로 수급이 유입되며 삼성전기는 4% 강세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등은 내렸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선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강했습니다.
원익 IPS,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처음 방문해 대기업이 아닌 원익IPS 경영진과 만났다는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반도체 기판 관련 기업인 심텍도 급등하며 10위권 안으로 올라왔습니다.
환율은 급락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2원 80전 뚝 떨어지면서 1358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에도 추석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진 데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환율은 1350원선에서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새벽 6시 환율은 1354원 70전 기록했습니다.
일정 보시죠.
내일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가는 만큼 수목금 일정 모두 확인해두시죠.
우선 오늘 코넥스 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이 시행되고 통계청에서 7월 인구동향이, 한국은행에서 9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워기 필터와 토퍼 매트리스 등을 판매하는 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합니다.
한편 현지시간 내일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메시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겠고요.
미국 경제 지표들도 체크해야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AI 랠리가 이어졌는데요. 우리 시장 연휴 직전 거래일이라 오늘은 관망심리가 좀 짙을 수 있겠습니다.
뉴욕증시 따라 AI 랠리가 나타날 지, 아니면 어제처럼 오후장부터는 좀 힘이 빠지는 장세가 연출될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어제(22일) 국내증시 시작은 좋았는데,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오후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유가가 하락분을 소폭 되돌리며 미국 선물과 함께 국내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오늘(23일) 하루 시장 열리고 나면, 내일(24일)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일단 뉴욕증시 AI 반도체 랠리가 이어졌는데요.
국내증시 오늘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지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0.2% 올라 7017선, 코스닥은 0.2% 약세로 834선에 마무리됐습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전강후약 장세였습니다.
오전에는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에 집중되며 코스피 장중 7200선에 근접했었지만, 오후 들어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가 겹치며 순매수 강도가 빠르게 약화됐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반락하면서 지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7천피는 지켰지만,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시장 전체가 강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코스닥은 아예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554억 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보다 전기전자 매수 규모가 더 크다는 점에서 아직 시장 전체보다는 주도 업종에 수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기관은 1300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1조 60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매도 우위였습니다.
외국인이 575억 원, 기관이 953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569억 원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마감가 확인하시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장중에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삼성전자 장중 3.5% 까지 올랐었지만, 0.9% 상승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3.6% 까지 상승폭 키웠었지만 결국 1.5%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30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있어 특별배당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보유해야한다는 점이 하단을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기판 관련주로 수급이 유입되며 삼성전기는 4% 강세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등은 내렸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선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강했습니다.
원익 IPS,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처음 방문해 대기업이 아닌 원익IPS 경영진과 만났다는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반도체 기판 관련 기업인 심텍도 급등하며 10위권 안으로 올라왔습니다.
환율은 급락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2원 80전 뚝 떨어지면서 1358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에도 추석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진 데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환율은 1350원선에서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새벽 6시 환율은 1354원 70전 기록했습니다.
일정 보시죠.
내일부터 추석 연휴에 들어가는 만큼 수목금 일정 모두 확인해두시죠.
우선 오늘 코넥스 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이 시행되고 통계청에서 7월 인구동향이, 한국은행에서 9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워기 필터와 토퍼 매트리스 등을 판매하는 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에 신규 상장합니다.
한편 현지시간 내일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메시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겠고요.
미국 경제 지표들도 체크해야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AI 랠리가 이어졌는데요. 우리 시장 연휴 직전 거래일이라 오늘은 관망심리가 좀 짙을 수 있겠습니다.
뉴욕증시 따라 AI 랠리가 나타날 지, 아니면 어제처럼 오후장부터는 좀 힘이 빠지는 장세가 연출될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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