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한 연대 제안"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3 07:11
수정2026.09.23 07:17
[이재명 대통령, 유엔 기조연설 (UPI=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사태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호르무즈와 홍해에서 반복된 해상봉쇄는 에너지와 물류의 핵심 통로가 무기화될 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는지 보여줬다"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건설적 기여국 연대'라고 이름 붙이고, 이를 통해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기구나 배타적 그룹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며, 개방적인 방식으로 범위를 확대해 가자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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